[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는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림 인접 주택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매뉴얼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추진됐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장치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택 환경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연통 관리 방법,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수칙을 교육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의식 향상에도 힘썼다. 정용인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편리하지만 관리 소홀 시 주택 화재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지 23만 4,8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함평군지체장애인협회는 29일 “이날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추진한 문화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지체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축제장을 둘러보며 소원달기 나비터널,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박종관 함평군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이번 문화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같은 공간에서 보고 느끼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과 5월 5일 오후 2시, 이안미술관에서 ‘영암을 담아, 나의 이야기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안미술관과 협력한다. 영암 군민 가정과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드로잉과 색채로 표현하고, 가족 문패를 제작하여 ‘사랑을 담은 우리집’을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색채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어 그 이상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색채는 자신의 내면 속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치유로 뻗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직접 써보기도 하고, 가족을 떠올리며 연상되는 단어나 따뜻한 문구 그리고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가족 문패를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안 미술관 박지현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암 주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운동부 운영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청렴 보안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회계 부정, 인권 침해 등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보안관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운동부 전담 지원 교사, 교육청 학교체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상담(컨설팅)과 개선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단체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8개 종목이다.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탁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담일지·훈련일지 작성 여부, 대회·전지훈련 경비 집행 결과 공개 준수 여부, 불법찬조금 예방과 회계 관리 적정성, 학생 선수 인권과 학습권 보호 실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산업 산‧학‧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3월 '거창군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대표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례화’와 ‘협의회 구성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 방법과 대상자 범위, 협의회 운영 체계와 단계별 발전 방향, 정례화 운영 방안, 협의회 기능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책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새롭게 구성될 협의회를 단순 정보 교류나 제한적 업무 협력관계를 벗어나 ▲승강기 관련 주요 정책 제안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규제 개선 공동 발굴 ▲승강기 교육·인재 양성 등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폭넓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민관 이음추진단, 투자 제안부서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거창군 이음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환류와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금 투자방향 설명과 제안사업 개요를 공유받은 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분과별 토의, 주요 의견 발표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거창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부서, 11개 제안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정주기반 조성 3건, 청년 정착 지원 5건, 생활인구 확대 3건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 청년드림하우스 100세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15개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열리고 있다. 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과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서는 특강과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감소시대와 AI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역 학생들의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본격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경찰관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해양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특히, 올해 교육 대상을 기존 초·중·고교생에서 유치원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총 28개교, 1,161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 ▲AED 사용법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등 해양사고 발생시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완도해경은 지난 16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24일 고금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어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전반에 대해 재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시의회는 업무보고와 현안질의,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그동안 운영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장 조성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살펴왔다. 또한 박람회 이후 시설 활용과 섬 지역 발전 전략,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시정부 계획을 검토하고, 박람회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완 사항을 제시해 왔다. 시의회는 최근 중앙정부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과 관련해 신속한 대책과 실질적 보완을 시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중앙정부·전라남도·여수시·조직위원회 간 협력체계가 흔들림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위한 보완을 계속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은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며 “준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