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성과를 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5개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과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부스 설치부터 현장 운영, 전시 일정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메인 무대에 송출된 강남구 스타트업 지원 홍보영상과 참가기업 기술 소개 영상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상담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남구 기업의 기술 경쟁력도 성과로 확인됐다.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가 총 3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플랫폼 ‘CHALK AI’로 인공지능과 교육기술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에버엑스는 AI 기반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MORA Care’로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해빗은 국가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남구 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에서 진행하며, 전문 강사가 출산·산후 관리와 수유 실습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출산 전·후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과 상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산준비교실 교육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나, 구는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산 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해 9∼12월 4개월간 급식 조리 로봇 실증사업을 진행한 결과, 근무자의 조리흄(조리 중 발생 연기·미세먼지) 노출이 28.6% 줄고 근골격계 부담이 ‘2단계→0단계’로 낮아지는 등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2025년 5월)을 계기로 추진했다. 주관기관인 강남구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과 함께 사업을 수행했다. 지난해 8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급식실에 조리로봇을 설치한 뒤 9월부터 12월까지 조리종사자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실증사업을 운영했다. 실증 모델은 협동로봇(로봇팔)과 제어PC, 솥으로 구성됐다. 제어PC에서 스마트솥 자동점화, 물 자동 배출 등 공정을 원격 제어해, 기존처럼 솥 앞에서 점화하거나 조작해야 했던 반복 작업 부담을 줄였다. 특히 시중 급식 조리로봇이 주로 전기 기반 설비에 맞춰 설계되는 것과 달리, 학교 급식실에 이미 구축된 가스·스팀 기반 솥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이를 자동 제어하는 로봇 시스템을 국내 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27일 논현2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재향군인회 이·취임식 및 신년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형곤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안보 의식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재향군인회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으로 우리 나라와 지역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 튼튼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늘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춘 수시 운영 방식으로 개편하고, 오는 1월 29일 오후 2시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니드가 참여해 호텔 청소와 주방 보조 인력 등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월 2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채용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 면접까지 진행하도록 연결해 채용 시간을 줄이고, 구직자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19개 기업과 249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 채용 공고만으로는 지원자 확보가 쉽지 않은 업종과 직무에 효과를 내고 있다. 구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 응모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23일 구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해 가정형 호스피스를 지원하는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뒤 돌봄 공백이 커지는 현실에서, 말기 환자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지역사회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생애 말기까지 평안하고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임종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가족에게는 돌봄 과정 전반을 함께 지원해 “잘 모셨다”는 의미 있는 애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은 호스피스 전문의·전문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강남구 거주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간호, 통증·증상 조절, 약물 처방·관리, 사망진단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병원은 입원·외래 과정에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22일 강남구어린이회관에서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봉사 여정을 나누며 보람과 어려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자원봉사들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지만, 오히려 내가 더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입모야 말하며 꾸준히 이어온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평균 20년 넘게 봉사를 이어왔고, 10명의 누적 봉사시간은 총 14만3천여 시간에 달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을 지탱해 온 ‘생활형 봉사’가 이번 간담회의 중심에 섰다. 외국인 관광객을 돕는 관광·통역 안내, 공공기관 민원 안내처럼 ‘도시의 얼굴’을 만드는 활동이 있는가 하면, 병원·복지관 현장에서의 환자 지원과 급식·배식, 어르신 돌봄 등 ‘생활 돌봄’ 봉사도 꾸준히 이어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추진해 온 ‘개포4동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안이 지난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과거 벤처 요람이었던 ‘포이밸리’의 재도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은 서초구(111만㎡)와 강남구(46만㎡)를 아우르는 총 157만㎡ 규모의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통합 전략의 결실이다. 2021년 12월 양재가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2월 개포4동 일대가 추가로 대상지에 올랐다. 2024년 4월 양재·개포 지구 지정을 통합 추진하기로 한 뒤, 두 자치구는 진흥계획 수립과 교통·경관 검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도시계획 심의 절차를 통과했다. 개포4동은 1990~2000년대 ‘포이밸리’로 불리며 국내 최초 벤처타운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곳이다. 테헤란로와의 높은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가 강점이다. 현재 강남구는 테헤란밸리를 중심으로 취·창업허브센터, 팁스타운, 마루360 등 창업 지원 기반이 모여있고, 수서·세곡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강남구의 AI·ICT 관련 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