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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건강강좌

-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주제로 지역 어르신 40여 명 대상 강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을 찾아 지역 주민을 위한 ‘슬기로운 노후생활-아는 것이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고령층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는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가 참여해 ‘당뇨병과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질환의 발생 원인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이요법 및 운동 요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 교수는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식습관 개선이나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핵심”이라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은 당뇨, 고혈압, 암, 치매 등 지역 주민들의 주요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및 지역 복지시설 등을 통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