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지역 출신 대학생 2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단법인 부평장학재단(이사장 조진형)이 지난 18일 재단 사무국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여, 이사회 심의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27명에게 개인별 장학금 500만원씩 총 1억3,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평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조진형 이사장이 인천지역 출신 인재들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인재육성 사업을 펼치기 위해 설립됐다. 이사장 단독으로 60억5000만원을 출연했고, 24년간 장학생 953명에게 장학금 26억2,784만원을 지급했다.
조진형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평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5월 9일에는 ‘제10회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6월 21일에는 ‘제9회 초록굴포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