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 건축물 대상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 저지대의 지하·반지하 주택과 상가로, 실제 거주자라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설치 이후 시설의 유지·관리는 건물 소유주가 해야 한다. 침수방지시설은 역류방지시설 12종과 차수판(물막이판)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중복 설치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서와 안내문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평구 누리집(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현장조사를 거쳐 가구별 여건에 맞는 시설을 확정한 뒤,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기 지원사업”이라며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침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부평소식)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분야별정보 → 생활체육 → 생활체육교실)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조교실도 진행된다. 에어로빅과 국학기공 프로그램을 부평공원·부영공원·원적산공원 등 13개소에서 3월 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건강체조교실인 실버태권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실별 모집 인원과 교육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체육진흥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의회는 1월 27일과 2월 5일에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연구단체 구성·운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질적 연구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직제에 맞춰 자원봉사센터장의 명칭을 정비하고, 자원봉사자 우대 조항을 신설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또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부평6동은 5일 설 명절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봉사와 의료비 지원, 각종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지난 4일 환경공무관 모임인 ‘청우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우회는 부평구 소속 환경공무관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설 명절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인성기 청우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환경공무관 모두의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