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계획을 점검하며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정비 분야의 ▲참나기봉사단 ▲동그라미봉사단 ▲하천사랑모임 ▲부평2두레마을 ▲인천환경네트워크한걸음봉사단과, 복구지원 분야의 ▲부평구자율방재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단체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안전 확보와 환경개선, 재해 복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해 복구, 환경정비 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부평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 ‘작가의 클래식’을 오는 5월 28일과 6월 25일 오전 11시, 해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 브런치콘서트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부평아트센터 대표 공연으로, 평일 낮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부평구문화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문화적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소설가 김영하의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여행과 집필,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음악과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기존 음악 해설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자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한 공연이다. 또한 챔버오케스트라, 성악, 실내악 등 다양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되며,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진행을 맡아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할 예정이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관객에게 빵과 커피를 제공해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5천 원이며, 2회 패키지 예매 시 40% 할인된다. 패키지 티켓은 3월 26일 14시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한꿈마당에서 과학을 주제로 ‘2026 4월 토요일엔 피크닉’을 개최한다. ‘토요일엔 피크닉’은 인천시 중·고등학교 동아리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연중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과학(4월) ▲부평구청소년의 날(5월) ▲환경(9월) ▲스포츠(10월) ▲지속가능(11월)을 주제로 매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토요일엔 피크닉’은 인천시 중·고등학교 9개 동아리가 참여해 ▲작은 비행체(호버 UFO) 만들기 ▲매듭 이론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고무줄 자동차 만들기 등 14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상품을 받아 갈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우리마을지킴이 제1차 마음건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우리마을지킴이로 활동 중인 지역주민 63명이 참석해 부평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과정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전문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여자 역할에 따른 맞춤형 소모임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활동팀’과 위기 대상자 발굴 및 희망 편지 작성을 담당하는 ‘접근·발굴·안부팀’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마을지킴이 간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전용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1차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3월 24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 아동 및 청년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홍순옥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부평구민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3월 27일에 개최되는 제27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안전지킴이’ 사업단 활동을 3월 4일부터 부평구 내 9개 초등학교에 배치한 30명의 어르신과 함께 시작했다. 이 사업은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활동을 포함한다. 복지관은 사업 추진 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및 교통안전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안전을 우선 확보한 후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임○○ 어르신은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이 취약한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안전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손주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에 참여하는 점을 의미 있다고 밝혔다. 성소미 일자리 담당자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지리적 위치와 유해 환경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하굣길 어린이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학교안전지킴이’ 사업의 공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