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4월 1일(수) 인천대입구역에서 등교 학생을 대상으로 ‘셔틀 오기 전, 에너지부터 채우고 가자’라는 취지의 진로·취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인 지하철역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 형 홍보’로, 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학부총장, 학생·취업처장, 취업경력개발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대형 피켓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대학 캐릭터 ‘횃불이’와의 하이파이브 이벤트로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간식에는 “지금 이 속도도 충분히 잘 가는 중입니다.”, “자소서 첨삭 한 번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지금은 실패하는 시기가 아니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위로와 동기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홍보를 통해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안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필요한 취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