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미희)은 거제시와 함께 2024년부터 ‘아이들의 행복바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행복바람 캠페인’은 아동이 학대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이다.
캠페인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학대 예방교육, 행복바람이(잔디인형) 키우기 활동, 행복바람 거리행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아동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2025년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77개소, 총 3,826명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