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미희)은 도토리상점앤거제(대표 김현영)로부터 2026년 인애사랑나눔대축제 나눔바자회 운영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후원받았다. 도토리상점앤거제는 캐릭터 가방, 키링, 완구 등 바자회 판매용 물품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에게 전달할 문구류도 별도로 후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거제시 학대피해아동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인애사랑나눔대축제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산하 운영시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나눔바자회, 체험활동,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도 바자회에 참여해 학대피해아동 지원 기금 마련에 참여한다. 한편,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본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무대와 라인댄스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2부 기념식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인사말 및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 6명을 대표해 참석한 이계동(부북면)·김계선(무안면)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이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신준철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의 노고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수도검침원 16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수도 검침과 안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 검침원들의 야외 근무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수도 검침 시 유의 사항과 민원 응대 요령,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 등을 다뤘다. 또한 검침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검침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한 검침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가을철까지 이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물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 부북면 가산리 밀양아리나 인근에 조성된 밀양연꽃단지에서 열리는 연근 캐기 체험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7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사전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농업기술과 과학영농담당으로 전화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비는 약 3.3㎡ 규모의 구역당 1만 원이다. 참가자는 배정된 구역에서 연근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으며, 장바구니도 제공받는다. 체험 참가자는 작업복, 삽, 장화, 장갑, 포대 등 연근 캐기에 필요한 도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편, 밀양연꽃단지는 6만 2,241㎡ 규모로 조성돼 홍련과 백련, 수련 등 다양한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연근을 수확하며 가을철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월부터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초 계획보다 200억 원 증액된 역대 최대 1,200억 원의 발행 규모와 12%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구매한도 조정은 최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가입자와 이용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당초 1,000억 원 규모로 상품권 발행을 시작했으나, 이용 증가로 조기 소진이 예상되자 국비를 추가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0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2026년 9월 기준 경남도 내 18개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밀양시의 인구 1인당 발행규모는 도내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총 발행 규모 증액에도 불구하고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으로 유지할 경우, 빠른 예산 소진으로 상품권 공급이 조기 중단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상품권 판매를 안정적으로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거점형 ‘밀양 다봄센터 2호점’ 조성을 위한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양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늘봄밀양 다봄’은 밀양시와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맞춤형 초등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내이동·삼문동 등 주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접근성이 뛰어난 권역별 돌봄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실수요자인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듣고, 2호점의 필요성과 적정 입지, 희망 운영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자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주요 설문 문항은 △현재 이용 중인 초등 돌봄 서비스 만족도 △다봄센터 2호점 조성 필요성 △선호하는 설치 장소 △희망 이용 시간대 및 개설 희망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