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나선 홍인성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민들과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캠페인’에 참여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도로 침하, 시설물 균열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변 점검과 관심이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종구의 주요 현안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 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과 접근성 혁신 등 ‘섬 아닌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영종 트램’ 조기 착공과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 방안을 내놓았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종합병원 유치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 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계획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 법학과와 인천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쳤다.
2018년에는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으로 당선되어, 영종구 신설 기반인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영종복합문화센터 사업비 483억 원 확보,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공(2021년), 중구 평생학습관 건립,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조성, 신포 르네상스, 답동 성당 관광 자원화 및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중구 역사상 최대 6,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