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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현장 방문해 위험요인 집중 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6.3월 해빙기 안전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맞아 3월 7일(토)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여상 주변 재개발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 약화 등으로 건설현장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에 앞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현장별 위험요인에 대한 자체 점검이 진행되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자율 개선 기간도 운영되었다.

 

또한, 토사 및 구조물 붕괴 등 해빙기 주요 사망사고 사례와 사고별 원인,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조치 점검표를 포함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가 배포되어 현장에서 활용됐다.

 

자율 개선 기간 종료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과 산업안전감독관은 최근 사고가 빈번했던 주말에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해빙기 위험요인에 따른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업주들에게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굴착면이나 가시설 붕괴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세밀히 확인하고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