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POP 트로트 아티스트 나율이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투플러스원(2+1)’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나율은 2026년 2월 14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싱글 ‘투플러스원(2+1)’을 방송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에이티즈(ATEEZ), 아이브(IVE), TWS, MADEIN을 비롯해 라포엠, 최수호, KiiiKiii, AxMxP, 키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투플러스원(2+1)’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관계의 확장’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1’이라는 제목을 통해 관계의 수적 증가가 아닌, 감정의 밀도와 성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음악적으로는 트롯의 정서를 기반으로 팝적 리듬과 세련된 편곡을 결합해 세대 확장성을 고려했다. 반복 구조에 의존하기보다 브릿지 구간에서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구성으로 방송 무대에 적합한 완성도를 갖췄다. 나율은 이날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식회사 로켓단이 제작을 맡았으며, 가수 겸 프로듀서 일민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기획 단계부터 사운드 방향성, 보컬 디렉팅, 무대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IP 일관성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로켓단은 단일 음원 제작을 넘어 방송 중심 노출 전략, 숏폼 콘텐츠 확장, 라이브 세트 최적화, 브랜드 협업 연계 등을 포함한 멀티 포맷 확장형 제작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로켓단 관계자는 “이번 ‘쇼! 음악중심’ 무대는 단발성 출연이 아니라 향후 활동을 위한 기반 구축의 의미를 가진다”며 “나율의 브랜드 경쟁력과 제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율은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방송 및 라이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