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와 캠프 잭슨을 방문해,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제도적‧행정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환공여지의 공공적 활용과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규제 해소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개방 이후 운영 현황 점검 시는 먼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공식 도로명이 부여된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구간을 점검하고,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와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도로는 7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시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주택국장실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도당1-1구역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소사1-1구역 △괴안3D구역 △심곡본동 제1구역 △송내1-1구역 등 총 7개 정비사업 구역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도당1-1구역(2,413세대), 소사본1-1구역(1,728세대), 소사3구역(1,649세대), 소사1-1구역(621세대)은 철거 및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장들은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관련한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60여 개 유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가 정비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인 만큼, 인허가 과정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회신 기한 설정 등 행정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곡본동 제1구역(412세대)은 부천시 최초로 생활권계획 주민제안방식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구역으로, 추진위는 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이 중 1월에 신청하면 가장 큰 폭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세액 환급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구청 자동차세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4일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인 ㈜덕성상사와 함께 청소 전반에 대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덕성상사 박주용 대표와 직원, 이명구 정자1동장, 행정민원팀장, 환경관리원 반장이 참석하여 재활용 수거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보다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무단투기 방지 대책 △관내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민원 사항 공유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문제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수거업체가 한 팀이 되어 협력할 때 안정적인 청소 행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정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2025년 한 해 동안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자치회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SK청솔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등 주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호평을 받았다. 김정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 위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정자1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특화 사업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4일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지원 제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복지 안전망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내 인근 시군의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의 시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월 한 달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하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9월 22일 축산차량과 축산업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류 농장에 외부 축산관계자 진입을 제한하며, 특정 축산차량 외 차량의 가금류 농장 출입을 금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발동해 사전 대응을 해 왔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이상일 시장이 본부장을 맡은 가축질병[조류인플루엔자(AI)]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인근 도시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방역 내용은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용인축협과 공동방제단(방역차)을 구성해 철새도래지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는 지난 14일 여수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원들은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여순사건을 비롯한 지역 과거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유족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대전 골령골 위령제 참석과 제주4·3특별위원회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가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킨 연대활동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여순10·19사건 역사관 개관도 과거사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추모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 역사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희생자 명예회복과 보상 문제와 관련해 지난 정부의 역할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함께 제기됐다. 위원회는 향후 과제로 유족들의 권리 회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과 함께, 여순10·19사건 역사관의 내실 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다옴나눔센터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청년창업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엄주환 교수가 설명회 진행을 맡아 사업 취지와 추진 일정, 지원 내용,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해 예비 참가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이 추진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으로 이후 사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등록 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 1월 5일 ~ 2006년 1월 4일 출생)인 청년이며, 2018년 1월 2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관외 기업도 선정 후 3개월 이내 본사 주소를 함안으로 이전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3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