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월 5일,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성장기 중고등학생들의 교복 재구입 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교복 물려 입기 사업과 연계한 세탁비와 수선비 직접 지원을 촉구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1인당 약 34만 원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2, 3학년 진학 후 급격한 신체 발달로 인해 기존 교복이 맞지 않아 새로 사야 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새로 산 교복이 그대로 버려져 자원 낭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현숙 의원은 “신입생 교복비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특성상 중간에 교복을 다시 사야 하는 학부모들의 고충이 크다”며 “광주시교육청의 사례처럼 수거된 교복의 세탁비와 수선비를 지원하여 교복 물려 입기를 교육청 차원에서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탁비와 수선비가 지원된다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깨끗한 교복을 물려 입을 수 있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 절약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3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유치원 및 학교 자체평가 운영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학교 자체평가와 관련해 “2024년 관련 질의 당시 자료를 보면 평가위원의 약 87%가 교사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실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시각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평가위원 구성에 일부 개선된 사례도 보이지만 여전히 평가위원 전원이 교사로 구성된 학교도 적지 않다”며 “자체평가가 학교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보통 4~8명 정도로 구성되는 평가위원 가운데 최소 1명 정도는 학생이나 학부모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옥란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은 “평가위원 구성을 교육공동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 신의면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5일 ‘봄맞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의면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관내 방조제와 해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 겨울철 북서풍으로 해안가에 밀려와 쌓인 폐스티로폼, 폐어구, 폐부표 등 총 13톤의 쓰레기를 권역별 구역을 나눠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오염 예방과 함께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의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고향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자발적인 참여가 신의면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신의면의 이미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의면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전국 명품 천일염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염전 지대다. 면은 청정 자연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매년 주민들과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와 목포시노인복지관(관장 김성일)은 3월 4일 오후 2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취약노인 안전망 강화 및 돌봄 생태계 조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일 관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한대희 목원동장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식과 함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입장에서 식품위생 현장을 점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식품안전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지도·점검 ▲식품 등의 표시기준 및 허위·과대광고 감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품안전관리 정책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감시원 활동 요령, 업종별 위생 지도·점검 방법,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안전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들과 함께 스쿨존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우려 구간 ▲보행자 시야를 방해하는 시설물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표지 상태 ▲방호울타리 및 과속방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신문고는 일상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법규 위반이나 시설물 파손 등 안전 저해 요인을 발견할 경우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책임 있는 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복지 증진을 위해 3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천만 원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4백만 원까지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3월 24일까지 목포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평일 9시~18시, 토·일 제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기금사업 취지 및 목적 부합 여부 ▲사업 내용의 타당성 및 실현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해촉 및 안건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위원의 위촉을 진행하고, 공동(민간)위원장 선출, 생활보장전문위원회 구성, 읍면 특화사업 심의, 연합모금인 ‘모아드림’의 자체사업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4명, 실무협의체 25명, 7개 실무분과 5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신설돼 지역의 통합돌봄 관련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공동(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호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 단위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복지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 전달식은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기존에 지정된 선도단체 9개소, 가맹점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된다. 앞으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인 진도군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점차 확대되면서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