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22일 초등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편백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문화 체험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맞이하며, 자연 소재인 편백 나무를 활용해 개성 있는 미니 트리를 직접 제작해 보는 원예 체험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편백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하는 과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창의력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공간 관계자는 “일상에서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계절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제4회 정기연주회 '꿈! 드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연말연시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먼저 1부에서는 ‘나의 나라’를 주제로 어린이합창단이 '신고산타령',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총 3곡을, 이어 2·3부에서는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노은정, 테너 강명보의 노래와 ICO 오케스트라&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끝으로 4부 ‘꿈! 드림’에서는 합창단과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를 협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자아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어린이합창단의 성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누릴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은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맞춤 돌봄 대상 어르신 355명과 생활지원사 51명이 함께 어르신 자택에서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홀로 김장을 담글 수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공급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서 생활지원사가 절임 배추와 양념소를 갖고 방문하여 어르신과 함께 김장을 하고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최 어르신은 “혼자 지내고 물가가 많이 올라 겨울철 김장 걱정이 컸는데 복지관 생활지원사와 함께 김장을 같이 하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의 행복 가득한 노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연수큰재장학재단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6일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공립 파크자이어린이집은 연수큰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영실 옥련1동 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기탁금 100만 원에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추가로 더해 총 200만 원을 전달하며, “연수구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3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한 최유진 국공립파크자이어린이집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나눔 행사 수익금 168만 원을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7일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연수 1단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민·관·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구 도시계획과, 연수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연수1단지 상가연합회 임원진 등 총 23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 ‘단속 정비 대상 불법 광고물’ 안내문을 배포하며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불법 광고물 종류와 적법한 광고 절차 등이 기재된 안내문도 나눠주며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6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제2회 OBS 기후행동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OBS 기후행동대상은 국민의 기후 행동과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 보존을 위한 기후 대응 공적을 가진 개인·기업·공공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구는 미래세대의 기후 인식 증진을 위해 ▲탄소중립 에코스쿨, ▲자원순환교실,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수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용역 없이 담당자가 직접 수립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섰다. 아울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도심 속 탄소흡수원인 연수한마음공원 조성,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에 모범이 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기원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27일 전동차 안전운행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전동차 기술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동차 분야의 기술 개선 성과와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장 예방·정비 효율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직원들이 참여해 사례 발표와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숙련 전동차 기술인에는 송재경·박태성 대리 2명이 선정됐으며, 우수 전동차 기술인에는 이경한 대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전동차 기술인에는 ‘인천 1호선 전동차 통합 시뮬레이터 개발’ 사례를 발표한 김혜련 대리가 선정됐다. 김혜련 대리는 본선과 동일한 환경에서 고장을 재현해 분석할 수 있는 ‘인천1호선 전동차 통합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며 고장분석 고도화와 업무 자동화·단순화를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시뮬레이터 개발로 기존에는 열차 내 자동안내방송 변경 사항을 실제 운행 중인 본선에서 시험해야 했던 절차를 차량기지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전동차 기술개발 경진대회는 현장의 기술 역량을 높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는 사회 전반에 모범이 되어야 할 책무가 있는 만큼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제3회 ‘동두천 이담곳간’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해 시민 생활권 곳곳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동두천 이담곳간’은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모든공간 31)’에 선정된 사업으로, 공방·서점·극장·카페 등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동두천문화원은 동두천의 옛 지명 ‘이담’과 생활 친화적 문화 저장 공간의 의미를 담아 사업명을 ‘이담곳간’으로 명명했다. 올해 6월에 시작한 사업에는 요기니요가, 우리가락민요봉사단, 점이, 동두천색소폰협회, 영한지 숲, 미다운, 겨를, 더봄아뜰리에, 수작공간, 동두천문화극장 등 총 10개 지역문화 공간이 참여하여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공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전시·공유하고, 문화예술 공모사업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사업의 가치와 지속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형덕 시장은 전시물을 관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