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 해당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 이번 신고 대상에 해당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이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은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재해, 도난, 사업상 중대한 손실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생활권 조성과 개발 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인 삼동역 일원은 광역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발전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해당 구역은 30만㎡ 미만 규모로 지정되며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부지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 주민과 개발 예정지 내 학생들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통학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진행하고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삼동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 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 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 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 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 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매년 봄이면 유명 벚꽃 명소로 몰리는 인파. 긴 줄, 막히는 도로, 찾기 힘든 주차 자리.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불과 25㎞, 경기도 광주시에는 드라이브·도보 산책·역사 트레킹·프리미엄 수목원까지 ‘벚꽃을 즐기는 모든 방법’이 한 도시 안에 다 모여 있다. 4월 한 달, 광주는 수도권 최고의 봄꽃 탐방지가 된다. ▲코스1 : 세계문화유산 성곽 위의 벚꽃…남한산성 벚꽃길 (8㎞) 유네스코가 인정한 역사 유산에서 벚꽃을 보는 경험은 광주에서만 가능하다. 1997년부터 광주시가 직접 심어 가꾼 산벚나무 1만 5천여 그루가 남한산성 일원에 빼곡히 들어서 있다. 308번 국도를 따라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까지 8㎞가 이어지며 초입부터 산성천과 벚꽃 가로수가 어우러진다. 산성 로터리에서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과 동문을 지나 계곡을 따라가는 산길 모두 산벚꽃 군락을 품고 있으며, 5개 코스의 둘레길은 안내시설이 잘 갖춰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둘레 12㎞ 성벽을 배경으로 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관련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전문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복지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보육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영유아 성 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아동 실종 예방,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김보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정아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를 위한 통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해당 계획에는 풍수해·폭염 등 자연 재난 9개 유형,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5개 유형, 재난 안전 교육·홍보 등 공통 분야 10개 유형 등 총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이 포함됐다. 특히, 분야별 세부 추진 대책과 함께 재정 투입 계획을 명확히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심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안건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 발생 및 복구 현황, 재난 예방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장애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드로잉, 오일파스텔, 우쿨렐레, 보컬 훈련, 건강 체조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 복지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복지행정타운 7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427㎡ 규모로 강의실 2개,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성인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전용 공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학습 동아리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에 착수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22억 4천만 원 규모이며 ㈜케이티를 비롯한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지는 역동과 곤지암 일대 3개 구역으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역동 1-12 일원 8만 9천39㎡(역2통) ▲역동 8-2 일원 10만 8천663㎡(역3통) ▲곤지암리 343-6 일원 7만 8천476㎡(곤지암1리) 등이다. 시는 방송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정비를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단선된 폐선과 해지 후 방치된 사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선, 늘어진 여유장 케이블 등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자와 협력하고 사전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상점과 주택가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