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적 및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일 충청권역인 서산 119화학구조센터에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전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충청권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은 지난 2월 27일 장비 납품 이후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장비 조작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쳤다. 중앙119구조본부는 4월 1일을 기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각종 재난 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실전 배치 상태로 전환했다.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은 기존 소방 장비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에 특화된 첨단 장비다. 방수포를 비롯해 대형 펌프, 수중 펌프, 호스 회수기 등 여러 장비가 하나의 체계(시스템)로 연동되어 작동한다. 수중 펌프를 활용해 호수나 하천, 바닷물 등을 제한 없이 소방 용수로 끌어다 쓸 수 있으며, 분당 최대 4만 5천 리터의 물을 쏟아낸다. 이는 30미터 길이의 수영장을 단 25분 만에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이다. 또한 최대 110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 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일 예산군 삽교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체력시험’ 현장을 찾아 응시생들과 시험 감독관 등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3일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176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인 악력, 배근력, 왕복 오래 달리기 등 6개 종목을 평가한다. 아울러 시험의 공정성과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체 응시자 중 2% 이상∼5% 이하를 무작위로 선정해 약물 검사도 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 본부장은 응시생 안전관리와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험 감독관과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성 본부장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신규 인력을 선발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예 소방공무원으로 양성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 31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조양문 원형교차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과 경찰, 홍성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방차 출동 시 일반 차량은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서행하면서 진로를 양보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등 상황에 맞는 길 터주기 실천이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식목일을 맞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수,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항공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은 군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안전하게 종료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주군은 4월 청명·한식(4.4~ 4.6)기간 성묘, 식목활동, 등산 등 입산자 급증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3월 31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여 벽진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경북 초고속 산불을 비롯하여 산불이 강풍과 이상기후로 연중 발생하며, 발생되면 대형화되는 추세로 산불 재난 방지를 위하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산불 초동진화 강화를 위하여 2024년부터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읍면 배치를 추진하여 이번 벽진면을 포함하여 5개 읍·면에 배치를 완료했다. 읍면 산불진화차량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화 활동을 수행하여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대형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곳에서도 기동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산불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영남산불 1년 후 주요 개선 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올해는 작년 3월 발생한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산불 종합 대책(’25.10월)’을 바탕으로 산불 정책에 있어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산불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개선된 정책의 핵심은 산불 대응에 있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청뿐만 아니라 행안부·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작년 봄철에는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가 216대였으나, 올해는 100대 이상 증가한 325대가 산불에 활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50km 이내 가용한 헬기를 즉시 투입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정부의 재난관리체계 속에서 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2월 1일부터 가동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는 산불 발생 또는 산불 위험이 높을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주민대피, 이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인접지역 화재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나주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예비주수의 날’과 연계해 나주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인접 사찰과 목조건축물 등을 직접 방문해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대상물 주변에 사전 살수를 실시함으로써 불씨 확산 위험을 줄이고 산불로 이어질수 있는 초기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비주수를 실시하는 한편, 비상소화장치함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나주소방서는 주말 입산객 증가와 청명․한식 등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예비주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불씨도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예비주수, 비상소화전함 점검 등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