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상반기 초급 과정, 하반기 고급 과정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초급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디지털교육장(2층)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부터 실제 사용자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성스마트팜의 양창환 강사가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 개념과 감전 사고 사례, 화재 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 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기초 개념과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양액 제어 분야는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 빛가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40명), 기공체조(40명), 라인댄스(50명), 줌바댄스(50명)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 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자를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나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령과 성별, 체력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와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광흠 유원ENF㈜ 대표이사가 ‘전기의 날’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일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장흥군 장동면 만수마을 출신인 이광흠 대표는 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전문 경영인이다. 이 대표는 201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이번 은탑 산업훈장 수훈으로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광흠 대표는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방재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건축전기설비기술사와 소방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신공영㈜,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한 뒤 2006년 유원전설㈜을 인수해 ‘유원ENF㈜’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 감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6년 양주옥정지구 주상복합 건설공사 감리자로 선정되는 등 소방감리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과 ISO 9001·14001·45001 인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장흥교회(담임목사 이상군)가 지난 12일 장흥 탐진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상군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인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탐진강변 곳곳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했으며, 이날 거둬들인 쓰레기 양은 약 500kg에 달했다. 장흥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탐진강 지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상군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사역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빛이 되고 헌신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이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23,035개, 도로명판 3,350개, 기초번호판 640개, 사물주소판 397개, 국가지점번호판 216개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 및 유지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교체·철거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대덕읍은 지난 11일 다목적복지관에서 ‘제30회 대덕읍민의날 기념식행사’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읍민, 향우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 식전행사는 예술단 결 흥춤, 은빛 하모니카 연주와 여섯줄의 울림 통기타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식에 앞서 대덕읍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진군 마량면과 김광인 재경대덕읍 향우회장의 장흥군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 기탁,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장흥군청 오광식 팀장이 100만원의 성금 기탁을 했다. 본행사는 읍민헌장 낭독, 경과보고, 읍민의 상, 장한어머니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읍민의 상은 지역사회봉사상에 신흥마을 김복순 씨, 선행상에 거정마을 홍금단 씨, 장수상에 축내마을 마귀례 씨, 안산어머니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한어머니상에는 평촌마을 김영덕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진환 읍민회장은 “올해는 대덕읍민의 날이 3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읍민의 날이 서로의 정을 나누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최근 기온 변동이 큰 봄철을 맞아 고추 조기 정식에 따른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 수확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고추를 평년보다 일찍 정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4월 중순까지는 야간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 저온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고추는 대표적인 고온성 작물로 생육 적온은 25 ~ 30℃이며, 기온이 12℃이하로 떨어질 경우 생육이 정지되고 5℃이하에서는 저온장해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묘일수록 냉해에 취약해 초기 활착 불량, 생육지연, 심한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추 정식 시기를 노지 기준 4월 하순 ~ 5월 상순 이후로 준수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조기 정식을 할 경우 정식 전 충분한 경화(순화) 과정을 거쳐 묘의 저온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정식 후에는 일라이트 부직포, 비닐터널 등 보온자재를 활용해 야간 저온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늦서리 예보 시에는 이중 피복을 실시하고, 관수는 오전 시간대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국산화와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을 직접 찾아 기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온, ㈜그린이엔에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및 시험 설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해상풍력과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등 미래에너지 산업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온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해상풍력 관련 협력 추진 현황과 전력기기 및 ICT 기반 솔루션 적용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온은 노스랜드파워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기기와 ICT 기반 기술 국산화를 추진 중인 기업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개발 현황과 설비 운영 상태, 사업화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지역 미래산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방문한 ㈜그린이엔에스에서는 전력과 에너지 분야에 ICT,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기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지역의 친환경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나주시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역 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주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시회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나주역을 찾은 이용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 작품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기간 연구와 정성을 통해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열리면서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기차 이용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