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 전병현)가 마을 복지600 사업의 하나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는 제철 과일과 건강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건강 상태나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 복지600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축제 기간 판매될 음식의 가격 적정성과 품질, 위생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업체에 보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1종 이상 포함하도록 권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 안건순 사무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시식단으로 참석해 먹거리 부스 운영 계획과 메뉴 구성 전반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메뉴별 시식과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 조리 상태, 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식회에는 ▲녹돈가스, ▲녹차미나리삼겹살, ▲쇠고기녹차쌀국수, ▲보성쪽파치킨, ▲녹돈상추김밥, ▲다슬기비빔밥, ▲녹차젤라또 등 20여 가지 메뉴가 출품됐다. 특히,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말차존(Matcha Zone)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 고용주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법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8월부터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고용주는 2026년 최저임금을 반영해 시급 10,320원(월 2,156,88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주 35시간 이상의 근로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기준도 강화된다. 고용주는 냉난방 설비와 온수 사용이 가능한 샤워 시설을 갖춘 적정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근로 장소 변경, 근로 조건 미이행 등 준수사항 위반 시에는 인력 배정 취소 및 벌점 부과 등 엄격한 관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어반스케치’ 초급 드로잉 교실을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의 풍경을 소재로 펜 드로잉과 수채화 기초를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서양화가 노여운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기초 스케치부터 투시 원리를 활용한 풍경 표현, 수채화 채색 기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민 성인 16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접수는 4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고, 이후 방문 및 이메일 접수가 병행된다. 김규화 하정웅미술관장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정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하정웅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10일 발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주민 스스로 주택 하자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기술을 보급하고,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집수리 활용 교육’을 지난 4월 1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 13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습교육은 1차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차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관내 실습 대상지에서 진행되며, 실제 집수리 현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동공구 사용법을 비롯해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칠 등 주택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본 기술로 구성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술 습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수리 전문 인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전라남도ESG협회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제2회 ESG 페스티벌’이 열린 해남군 산이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이에스지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이에스지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협력체계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인 ‘찾아가는 이에스지 생활 실험실(리빙랩)’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가치가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ESG협회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과 자문,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에스지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이에스지 가치가 결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함평엑스포공원에 대형 꽃탑을 설치해 이목을 끈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에 대형 꽃탑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꿈나무·희망나무 조형물에 웨이브사피니아 화분 4천 본을 투입해 지름 10m, 높이 14m 규모의 대형 꽃탑을 조성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꽃탑의 꽃이 만개하면 형형색색의 꽃들로 단장한 축제장과 어우러져 멋진 광경을 연출할 것”이라며 “방문객에게 화려하고 멋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 ‘담빛 핏랩(FIT LAP)’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담빛 핏랩’은 청소년들이 매월 정기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운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팔굽혀펴기, 오래매달리기, 제자리 높이뛰기 총 3개 종목에 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측정 결과, 각 종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담빛 체력왕’으로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참여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의의 경쟁과 즐거움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수치로 직접 확인하니 부족한 점을 알게 됐고, 다음 달에는 더 좋은 기록을 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겨 운동이 더 재미있어졌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다문화 체험 활동 부스를 함께 운영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은 담양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이 1,400여 명, 등록 외국인이 1,500명을 넘어서는 등 다문화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조를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군은 축제 전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 계획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향후 ‘청소년 세계 홍보대사’ 등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준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일정은 담양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