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대상자를 비롯한 민원인과의 심층 인터뷰(FGI)를 통해 관행적 부패요소를 차단함으로써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민원인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과 불투명, 불편사항 등을 개선·보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시책은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 업무를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운영된다. 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 등 권역별로 운영하여 지역별 현장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인터뷰는 4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인터뷰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 및 외부강사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및 행정 처리 과정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즉답이 가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부서별 위기관리 대응보고회’를 갖고 민생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와 부서장이 참석해 대응책을 보완하고,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중동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상황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은 기업이다. 장성에선 총 7개 기업이 화장품, 통신장비·부품, 전자기기 등을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장성군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팀)’을 운영해 기업의 피해 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각종 애로사항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필요시에는 적절한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나아가 장성군의 위기관리대책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는다. 취약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도 펼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주민에 가구당 5만 원을 생계비로 지원하고, 오는 5월부터는 1회 2만 원 한도로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힘쓴다. 장성군은 지난 3월 올해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성군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지역 내 학교 5곳을 방문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홍보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교육 등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집단생활 시 주의해야 하는 결핵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광양만은 복잡한 수로와 크고 작은 섬이 어우러진 지형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해상 거점이자 왜군의 북상을 막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순신대교는 광양만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하는 시설이다. 광양과 여수를 잇는 총연장 2,260m, 왕복 4차선 규모의 현수교로, 100% 국내 기술로 건설돼 2013년 완공 당시 국내 최초·최장·최고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주탑 간 거리는 1,545m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의 의미를 반영했다. 진월면 선소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둔지이자 전선을 건조하던 선소가 있던 곳으로, 조선 수군의 배가 이곳에서 만들어져 광양만으로 나아갔다. 2024년 개관한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은 해전의 흐름과 광양만의 전략적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관련 시각 자료와 선박 모형,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기념관 인근 선소에는 ‘광양 선소터’ 표지석과 ‘광양현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 오전, 광양중학교 입구와 사거리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돌보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14명을 비롯해 광양중학교 교직원, 광양경찰서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 300여 명과 인근 하이텍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 6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자살예방 상담(☎109)을 알리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변 사람을 돕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생크림케이크) ▲플로리스트체험(센터피스) ▲가죽공예체험(파우치 만들기)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경기를 치렀다. 광양시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득점 3만7,775점을 기록하며 순천시와 여수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사격 ▲역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광양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종목별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12일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여수MBC·MBC경남·광양시체육회·하동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매년 광양과 하동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섬진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왕복하는 구간으로 운영됐으며, 10km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 왕복 구간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남해마라톤클럽 소속 구릉 씨가 1시간 18분 3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유마라톤 소속 이미자 씨가 1시간 25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퍼플존(pupple zone) 소속 오건호 씨가 36분 44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상가 등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취약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10월 13일 제정된 '영광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침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내용 및 신청 서식들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