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설 분위기, 멀리 가지 말고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미리 즐기세요!”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도심 속 아이스링크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을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물·사자춤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행사 기간 아이스링크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은 스케이트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만끽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강동 주민들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이 선보이는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펼쳐진다. 사자춤 공연 이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사자탈 안에 들어가 어깨동무를 하고 기차놀이를 하는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마당이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아이스링크장 주변에 민속놀이 체험존을 마련해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음악이 흐르고, 책의 향기가 머물며, 그림이 일상의 풍경이 되는 도시, 바로 마포의 모습이다. 마포구는 음악, 출판, 미술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지원으로 도시 곳곳에 창작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예술가 발굴에서 실질적인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노력은 구민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고 일상에 문화의 꽃을 피워가고 있다. 인디 음악의 산실 ‘마포음악창작소’...‘인디스커버리’프로젝트로 뮤지션 지원 사격 마포음악창작소(마포구 마포대로 238)는 뮤지션에게 창작의 요람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음악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우뚝 서고 있다. 창작소에는 소규모 공연과 합주 연습이 가능한 라이브홀부터 전문 음악 제작 스튜디오, 몰입도 놓은 작업을 돕는 개인 작업실, 팀 단위 합주에 최적화된 밴드 작업실이 조성돼 있어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에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성장 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 오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마을 축제 ‘도화 뭐하니?’가 열린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다.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설 특집, 도화에서 노는 법’을 주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 가지 테마 공간인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놀이마당에서는 패밀리 윷놀이 리그, 제기차기 챔피언, 돌려라 팽이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록달록 떡 메이킹, 탈과 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 캐리커처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명절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싱어게인 도화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벌룬쇼, 샌드아트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박강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부작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문학 살롱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문화 트렌드 2026’의 집필진인 문화 전문가 3인이 각각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가치를 높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산업변동, 가상화폐를 반영한 문화 중심의 도시 경쟁력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신형덕 교수는 참여자들과 거시 트렌드 변화 속에서 도시가 어떻게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변동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을 심도 있게 전할 계획이다. 3월 18일 개최되는 2회차 강연에서는 박영은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갑질·부패 ZERO’를 핵심 가치로, 반부패·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3일, ‘2026 마포구 청렴선포식’을 열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이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갑질·부패 ZERO, 2026 청렴의 꽃을 피우다’라는 문구를 주제로 한 청렴 캘리그래피 대붓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과 신뢰를 지키겠다는 마포구의 청렴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참석자 전원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부당한 청탁과 특혜 제공 배제,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 지시 근절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청렴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시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무대다. 그러나 그 무대가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는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는다. 휠체어 이용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유아차를 끄는 보호자까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계단 하나, 턱 하나가 일상의 장벽이 되기도 한다. 무장애 도시는 일상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 장벽을 걷어내고, 누구나 동등하게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마포구는 이 같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접근성 개선부터 이동 편의 제고, 의사소통 지원, 인식 개선과 주민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무장애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의 문턱을 낮추고 안전은 더하는 세심한 변화 마포구는 장애인의 접근성 개선과 이동의 원활함을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2025년에는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와 협업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2월 4일, 어르신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할카페’를 개소하며,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문을 연 ‘할카페’는 마포구 백범로 24, 213호에 조성됐으며, 약 83㎡ 규모다. ‘할카페’의 정식 명칭은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된 여가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휴식 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르신의 다양한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날씨나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은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7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먼저 ‘실뿌리배움터(동평생학습센터)’는 1개 동(洞)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洞) 특화 프로그램(지역사회 환원형 학습 활동 등)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