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난 24일‘현서네 유튜브 영어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를 초청해‘슬기로운 부모들의 별빛 북살롱’제8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하루 1시간 유튜브를 활용한 즐거운 영어 학습법’을 주제로,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집 영어의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성기 작가는 오랜 영어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를‘공부’가 아닌 아이의 일상 속 언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를 학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연령·단계별 영어 노출 전략을 소개하며,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환경 설계를 통해 충분히 아이 영어를 지원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강연에서는 영어 습득의 원리와 함께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노출의 중요성, 미디어 활용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막연했던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방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그동안의 보육정책을 점검하고 올해 보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석해 보육정책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의 보육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성장하며 교사들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금곡동 인천산업정보학교 운동장 지하에 건립된‘금창동 공영주차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인천산업정보학교와‘금창동 공영주차장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산업정보학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는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심각했던 금창동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창동 공영주차장은 생활문화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총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연면적 2천644.91㎡, 주차면수 83면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인천산업정보학교 관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공영주차장 상부는 기존의 낡은 마사토 운동장을 걷어내고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또한 조성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학교복합시설인 금창동 공영주차장의 관리 한계를 극복하고 유기적인 협조와 역할 분담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주차장은 금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7월 중·동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가 ▲해양사법의 역사성과 상징성 ▲항만과 가장 가까운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성 ▲ 원도심 균형발전의 공공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중·동구 공동위원장도 ▲인천 균형 발전 ▲원도심 부흥 ▲개항역사 정통성 계승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등 다방면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5만명을 목표로 범구민 서명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2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에서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생활사 속 역사의 주체로서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이 축적해 온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증축 공사를 통해 상설전시를 전면 개편하고 2026년 3월 재개관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그 준비 과정과 실천 경험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발표함으로써 지역 생활사 박물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토대로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재현해 온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해 온 지역사 자료 수집과 주민 구술 채록, 상설전시 전면 개편 경험을 공유한다. 학술대회에는 서울생활사박물관과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도 참여하여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있게 논의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학술대회와 연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한기성) 소속 청소년 과학동아리(IBLOODYER)는 지난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2026 OM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6명으로 구성된 과학동아리‘IBLOODYER’은 대회에서 도전 과제에 대한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해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에서는 현장에서 주어진 즉석 과제와 사전에 준비한 장기 도전 과제도 완성도 있게 수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IBLOODYER은 그동안 수련관에서 과학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팀워크와 아이디어를 다듬어 왔으며, 특히 이번 대회를 목표로 장기간 준비에 집중하며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 발표 연습을 통해 과제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은상 수상과 더불어 미국 대회에 도전할 기회까지 얻게 되어 정말 기쁘고,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16일~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마케팅/MD, IT개발/데이터, 영업관리, 서비스기획/UIUX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각 직무에서 활동중인 대기업 현직자를 멘토로 초청해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19~39세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인천청년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규)는 지난 13일 설명절‘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희망ˑ송림ˑ송화ˑ평화ˑ화도진 5개 새마을 금고가 모은 쌀 8천340kg, 라면 4천630개, 휴지 150세트가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각 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규 동구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힘들수록 서로 돕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해준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밸런스 운동 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현대사회는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사성 질환과 근감소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이러한 건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감소를 동시에 도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이번‘밸런스 운동 교실’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통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 기반 영양 상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게이트보드, 세라밴드, 매트, 스텝박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임미숙 소장은“운동 부족과 잘못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수요 급감으로 인해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하기로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 벼랑 끝에 몰린 철강산업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는 수요를 급감시켰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외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의 파상 공세와 급격히 상승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은 철강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2. 타 지역보다 열악한 동구의 경제 구조 인천 동구의 경제 지표는 이미 적색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2.77%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