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가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4일간 진행된 제263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3건, 예산안 3건, 동의안 2건, 기타 3건으로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중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1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 기타 안건은 원안가결 했고 '인천광역시 계양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정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의원 및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신중하고 균형 있게 집행하여, 사업의 수혜가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18일 본서 강당에서 최형묵 소방령(소방행정과장)의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소방서 직원과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최형묵 소방령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퇴임 영상 시청 ▲기념패 전달 ▲퇴임사 ▲발자취 기념행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1990년 소방에 입문한 최 소방령은 인천중부소방서와 인천소방본부, 계양소방서 등에서 근무하며 지난 35년 동안 소방행정과 현장대응력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최형묵 소방령은 “지난 35년간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 하나로 달려왔다” 며 “함께 땀 흘리며 동고동락한 동료들과 늘 응원해 준 가족들 덕분에 무사히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방을 응원하며 새로운 인생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최 소방령은 소방행정과 현장을 두루 거치며 조직 발전과 시민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등 책임의료기관과 인천시가 민·관 합동으로 의료돌봄 체계 강화 등 정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인천세종병원은 오는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책임의료기관 5곳, 인천시, 인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인천시 의료돌봄이 나아갈 방향과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인천 지역 의료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와 기관 간 협력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책임의료기관이 수행 중인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중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일차의료·돌봄 협력 사업’에 대한 경험 및 협력 사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취약계층 건강 격차 등 인천 지역 공공의료 과제와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지역 의료돌봄 전달체계 구축 및 공공의료 기반 강화 방안도 논의된다. 이를 통해 인천형 의료돌봄 체계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실행 가능한 지역 공공의료 추진 전략 및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등 공공의료 협력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정희 이사장)은 최근 암센터가 정밀의학 기반 연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잇달아 내놓으며 암병원의 연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병리과 김기정 과장과 대장항문외과 김민기 과장이 각각 국제학술지 SCI급 논문을 발표하며, 암의 병리학적·유전학적 특성 규명에 기여하는 결과를 도출했다.병리과 김기정 과장은 최신 WHO 분류 기준을 적용해 고령층 갑상선암의 조직학적 특성과 TERT 프로모터 변이 양상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고위험 조직형의 분포와, 예후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TERT 프로모터 변이의 증가 양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고령 환자의 갑상선암이 젊은 층과 병리 형태뿐 아니라 분자생물학적 특성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고령 환자에게 특화된 위험도 분류와 맞춤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과장은 고령층의 암 특성이 단순히 연령 증가에 따른 변화가 아니라, 독립적인 생물학적 차이를 반영하는 결과라며 연구의 임상적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대장항문외과 김민기 과장은 미국 AACR의 GENIE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16일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 사업단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머핀 200세트(환가액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과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과 함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5년 해넘이 및 2026년 해맞이를 위해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맞이 당일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매년 1월 1일에는 해맞이를 위해 많은 등산객이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에는 약 2만 4천 명이 운집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12월 한 달간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정자, 계단, 로프, 바닥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으며, 해맞이 당일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구청 직원, 모범운전자, 경찰, 소방 인력 등 총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안전 유도와 불법행위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예방할 수 있는 인재를 막기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원은 지난 12월 1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일상 의사 표현을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20권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이 그림·기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이다. 이번에 제작된 그림판은 특히 은행 창구 이용 시 필요한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그림카드 제작부터 코팅과 카드 결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장애인의 일상 및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완성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20권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원에 제공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지난 12월 13일, 2025년 효성도서관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미오기와 동임이의 책수다’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더 멜로딕’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고, 김미옥 작가(‘미오기전’ 저자)와 신동임 작가(‘엄마를 기억하는 방법’ 저자)의 북토크로 진행됐다. 두 작가는 ‘일상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참여자들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가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가 이렇게 즐겁고 마음을 채워줄 줄 몰랐다.”라며 “좋아하는 작가님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작가들의 매끄러운 진행에 참여자들까지 같이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위로받는 경험을 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도 참석해 “큰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 역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효성도서관이 지역 문화와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7일, 카리스호텔에서 ‘2025 스토리 in 계양 – 함께라서 빛난 시간들’을 주제로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육아 사진 공모 ‘라곰(Lagom) 사진전’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이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재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 동아리 8개와 부모동아리 2개를 활발히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보육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부모동아리로는 부모 SNS 홍보단 ‘계플루언서’와 K-아빠 모임 ‘싱포대디’가 활동 중이며, 부모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K-아빠 모임 ‘싱포대디’의 오프닝 무대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오하나 우쿨렐레 보육교직원 동아리의 연주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지난 17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지역사회 의료진 초청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인천 동북권(부평·계양구)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진 간 진료 연계 및 상호 협력모델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자리에는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홍경섭 진료부원장·이성배 로봇수술센터장(외과)·오원석 척추관절센터장(정형외과)·최재원 과장(소아청소년과)을 비롯해 인천시의사회 박철원 회장, 계양구의사회 이현숙 회장 등 지역 내 병·의원 의료진 및 진료 협력 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일선 의료 현장에서 효과적인 진료 협력 방안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아울러 진료 협력의 무대가 될 인천세종병원의 뇌혈관·소아청소년·소화기·심장혈관·척추관절 분야 5대 특화센터 등 의료 인프라 정보를 상세히 공유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이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 365일 24시간 유기적인 진료 협력을 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