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7일 오후 3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 마포의 비전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도밥상’과 ‘실뿌리복지센터’ 확충, 청소년 자율학습공간 ‘스페이스’ 조성을 비롯해 마포형 보육을 실현하는 ‘베이비시터하우스’, ‘누구나 카페’ 등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레드로드를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예술 분야와 마포순환열차버스·마포상생앱 등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도 마포의 중요한 변화로 짚었다. 이어 마포의 중장기 비전도 분명히 했다. 박 구청장은 “마포가 한강을 가장 길게 품은 자치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4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마포구의 ‘효도학교’가 2025년에는 한층 탄탄해진 강사진과 함께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모으며 대표적인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효도학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포구가 준비한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효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월에 4회차에 걸쳐 진행된 ‘효도학교’는 총 381명의 구민이 수료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이인철 변호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정재찬 교수 등이 참여해 가족 간의 소통, 법률 지식, 시를 매개로 한 인생 이야기 등을 전했다. 하반기에 열린 ‘효도학교’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참여가 이어지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9월에 열린 과정은 총 355명의 구민이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양소영 변호사, 고려대학교 뇌공학연구소 장동선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1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실패 부담을 덜고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살이 반년살이’는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3시~21시까지 점포를 필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2025년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중점관리, 시책추진 및 시정 협조도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 부과 대상에 대한 정확한 현장 조사와 안내를 진행해 94%의 징수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는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교통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주차정보제공시스템 도입, 통근셔틀버스 운영 등이 시행됐으며, 지역 내 시설물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률은 99%에 달했다. 교통수요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마포경찰서와 지역 내 기업체 등과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연 4회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에코마일리지 독려,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등을 홍보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작심삼일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새해 첫 주, 마포구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마포구는 금연을 결심한 구민이 시작부터 유지, 성공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마포구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등록 시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받는다. 등록자는 먼저 상담을 통해 흡연 실태와 니코틴 의존도를 파악한 뒤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지원받는다. 이후 CO(일산화탄소) 측정과 금단 증상 관리, 전화·문자 상담 등을 통해 금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다. 이와 같은 관리 과정을 거쳐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마포구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503명으로 목표 대비 107%를 달성했으며, 6개월 금연 성공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소원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구청장실’을 가동하고 현장을 직접 찾으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새해 첫 행보는 겨울철 구민 안전을 지키는 제설 대응 현장과 돌봄 현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동 450-3 일대에 위치한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장비와 제설제 보관 상태를 살피고,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제설 장비 운용 상황과 긴급 출동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제설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 신규 제설장비를 보급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보육 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쾌적함을 직접 확인하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에도 구정의 방향은 분명하다.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열린 2025년 12월 31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는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이라는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명동 관광특구(5만 8천 명)와 종로 청계관광특구(3만 2천 명)의 순간 최대 인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마포구는 2023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문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켰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 등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레드로드만의 브랜드 축제를 선보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말연시에도 레드로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12월 19일부터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1일 밤 11시,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린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구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맞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열린 ‘2026 신년 해맞이 축제’에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을 중심으로 운영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에어돔 내부에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마련돼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 오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버스커·댄스 페스티벌 입상자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디퍼와 후니용이가 1부 공연을 펼치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23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된 뒤, 가수 김용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정이 가까워진 23시 50분부터는 영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분야 주요 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먼저,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2024년 추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포상금 400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반적인 재난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마포구는 핼러윈데이와 서울세계불꽃축제, 연말연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인파밀집 지역 9곳에 설치한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가 혼잡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드로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재난문자전광판으로 긴급 재난 문자와 다중인파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