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전 시간 무료 예약제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대중교통편이 제한적이어서 주민들이 방문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고자 2024년부터 동온하정(冬溫夏凊)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제 버스운영으로 주민들의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한다는 의미의 ‘동온하정’ 예약제 버스는 평일 (월·화·수·목·금) 오전 9시~10시, 11시~12시 정기 운행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전날 오후 4시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운행 시간표 내 탑승 장소 및 시간을 선정하여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적극적인 치매 조기검진 시행을 위해 2단계 진단검사일에 맞춰 매월 2회 오후 시간에도 추가 운영한다. 다만 공휴일과 치매안심센터 행사 진행 때는 순환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 ▲치매 검사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사업(지문 등록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오는 3월~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교육 운영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쉽고 현실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구교육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주민자치회 결원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동 단위의 주민대표조직이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주민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며, 이번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전 구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64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 발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원도심 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동구와 중구 원도심이 합쳐져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지만, 출범도 전에 ‘주민 대표성 약화’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서다. 현재 동구의회 의원 정수는 8명, 중구 원도심 지역 의원은 약 3명으로 추산된다. 단순 합산 기준으로는 통합 이후 제물포구에 최소 11명의 구의원이 활동해야 기존 수준의 의정활동과 행정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의 인구 비례 원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할 경우, 제물포구 의원 정수가 7명으로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통합으로 구세(區勢)는 커지는데 주민을 대변할 일꾼은 오히려 4명 줄어드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현안 대응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 최훈 인천 동구의회 의원은 “이는 명백한 원도심 홀대이자 역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신도시인 영종구는 인구가 늘어 의원이 자연스레 늘어날 수 있지만, 제물포구는 상황이 전혀 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신나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기간 중 동구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등 뉴스포츠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교실은 1월 12일~2월 27일 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11시까지 주 4회(월, 수, 목, 금)로 운영된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교실을 주 3회 운영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에는 운영 기간과 시간을 늘려 운영하게 됐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2026년에도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장애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상반기 기획은 총 6건의 공연과 1건의 상설 전시로 구성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첼로·바이올린·피아노 중심의 편성에서 벗어나 호른, 하프, 플루트 등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주제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클래식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3월 박규희·양방언, 6월 김홍박·아벨 콰르텟, 8월 이수빈·박예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 공연마다 개성 있는 악기 조합과 협연을 통해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는 ‘퇴근후N시리즈’도 기대를 모은다. 4월에는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홍대광이 무대에 오르며, 5월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일상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직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 등록 승인안건을 심의했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과 민간 위촉위원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훈 의원이 대표로 구성한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의 등록 안건을 중심으로 연구활동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 연구활동비 및 정책개발비 편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가 이루어졌다. 해당 연구회는 동구 지역 해양 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해양환경 개선과 관광·지역 활성화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와 절차에 따라 연구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