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삼랑진읍, 산외면, 용평동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계자와 해당 읍·면·동 직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대상지는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검세배수장 ▲송지지하차도 ▲산외면 산사태 우려지역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이다. 시는 이날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고, 검세배수장의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송지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용평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 요소 및 재난 발생 시 통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취약지역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부평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안녕 오삼토’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비롯해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이벤트 등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조선의 로봇시계(과학) ▲나무 작품 만들기(목공)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세상’을 주제로 5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모집 시기가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5일(4일 휴관)까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데굴데굴 유물 캡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과 연계한 참여형 체험이다. 관람객이 직접 캡슐 기계를 돌려 유물 이미지를 뽑은 뒤 전시실에서 해당 유물을 찾아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박물관이 제작한 유물 기반 기념품(와펜)이 제공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일 선착순 1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평 지역사와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2026 영상캠프 AI 시네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융합 미디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비숙박 2일 과정으로 수련관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AI 감독 인증서’가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5명이며, 오는 5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영상캠프를 통해 인공지능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시민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성문화 조성을 위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이정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가족 단위 맞춤형 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신체적·정서적 경계 이해 ▲사춘기 자녀 양육 시 올바른 성 인식 형성 ▲가족 간 존중 기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이해를 돕고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가정 내 성 관련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받기도 했다. 한혜선 센터장은 “다문화·외국인가족은 문화적 차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인해 성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아동의 올바른 성 인식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향후 가족 대상 성평등·인권 교육과 연계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30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신규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음’은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 종료 이후에도 음악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거점으로, 부평을 대표하는 음악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단체 감상이 가능한 청음홀과 1~2인용 개인 청음석 등으로 구성됐다. ‘애스컴(ASCOM)’의 음악 역사부터 현재의 부평 음악까지 살펴볼 수 있는 음악 기록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1시~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지음’ 임시 개관을 기념해 음감회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이 5월 6일과 7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부평’ 사업을 통해 제작된 ‘부평사운드’ 음반을 주제로 음반 제작에 참여한 음악평론가 김학선, 토마스쿡, 우종선(메써드) 등 총 6팀이 참여해 음악 이야기와 새로운 청취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안전교육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들이 선정됐다. 구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공로로 회사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도 회원사 모범 근로자 13명에게 별도의 표창을 수여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토탈 자원봉사 알림의 날 온기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탈 자원봉사 알림의 날 온기 나눔 한마당’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원봉사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은 물론, 이든공예봉사단의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안전365 플러스 캠페인, 환경보호 캠페인, 정리 수납 체험, 전래놀이 체험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관내 안경점(할인 가맹점)이 참여해 안경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에 실용성을 더했다. ‘토탈 자원봉사 알림의 날’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최윤호 센터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운영한 ‘2026 홈케어마스터 2급 양성 과정’을 4월 2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6회(12시간)에 걸쳐 총 17명이 참여했다. 정리 수납 관련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수혜자 응대 및 평가’ 교육과 자격 필기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수료자는 ‘홈클린지원봉사단’으로 편성돼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4월 30일 운서1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첫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는 향후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지역 맞춤형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정순 봉사자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강민석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봉사단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초기 적응 어려움과 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암에 스며들다,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년차 신규 공직자 85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조직 운영과 후생복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규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성향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방법 등을 다루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공직사회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