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지역 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기관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전통예술, 연극, 음악, 미술, 무용, 만화·영상은 물론 AI 기반 예술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특성을 반영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운영 모델을 다각화한다. 운영 방식은 ▲지속형(학급 대상 60시간 내외 운영) ▲교육과정 연계형(체험·실습 중심 최대 6차시) ▲캠프형(섬마을 음악캠프)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고, 도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도시와 도서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부패리스크 발굴 및 평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내 부패취약분야와 관련된 전 부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과제 도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청렴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ESG 경영과 연계하여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ISO 37001 도입을 위한 리스크 발굴 및 평가 연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부패리스크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실적 점검 및 결과 환류를 통해 청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 친화형 업무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고교학점제 ‘업무 지원 꾸러미’ 보급과 학부모 친화형 연수 및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부담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박람회’기획 및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박람회 업무 지원 꾸러미’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꾸러미는 박람회 계획안,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설명 자료, 안내용 리플릿, 과목 선택 가이드, 대학 권장 과목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과 동시에, 학교별로 수준 높은 박람회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연수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손끝에서 열리는 온라인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교에서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교육청이 구성한 42명의 지역 작가 인력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가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하고, 교사와 작가가 협력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수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중심의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다. 각 학교는 작가 전시와 함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자율전시를 기획함으로써, 학교를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찾아오는 미술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 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직접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를 도입하며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의 첫 번째 과정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배움결업’은 강사, 평생학습매니저,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교육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동아리 대표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동아리의 자생적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을 맡은 정시연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대표는 ▲학습동아리의 정체성 재정립 ▲자생적 동아리 운영 원리 ▲동아리 내 갈등관리와 소통기술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실천 로드맵 수립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자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역량강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8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총 20개 서비스를 27개 제공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남원시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과 제공기관 지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및 연령별 서비스 편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사회서비스 시장을 형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남원시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제96회 춘향제 기간(4월 30일~5월 6일)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만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사랑의 광장 일원에 조성된 ‘패밀리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알리는 한편, 영유아 단계부터의 사전 개입을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요천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남원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과 유익한 보건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체험관 운영에는 보건소 11개 팀을 비롯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치매 관리, 정신건강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보건 분야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기획했다. 특히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은 AI 건강측정기기인 ‘카르나(KARNA)’를 도입해, 300여 가지의 맞춤형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모기 기피제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 퀴즈 및 서약서 작성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축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는 1인당 15~16만 원 상당의 혜택이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춘향제에는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판매,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이 중 이용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108개 부스는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카드 소지자는 현장에서 별도 절차 없이 소지한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남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찾은 모든 방문객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맹점 운영 및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