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오는 8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차, 장시간 점유, 충전 완료 후 이동 지연 등 ‘충전 방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안내판’을 제작한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충전구역 내 일반 차량의 불법 주차, 충전 완료 후 장시간 방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위반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마포구는 2023년 한 해 동안 이와 같은 위반 행위로 접수된 민원은 총 1,265건에 달했고 이 중 668건에 과태료가 부과됐다. 또한, 2024년에는 민원이 1,675건으로 늘어나 과태료 부과 건수도 87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653건의 민원이 접수돼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마포구는 충전 질서 확립과 민원 감소를 위해 위반 행위 유형, 과태료 부과 기준, 신고 방법 등을 직관적인 그림과 간결한 문구로 쉽게 알 수 있는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안내판’을 제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17일 일요일 새벽과 오전, 연이어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구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먼저, 오전 8시 11분경 창전동 소재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민 124명이 긴급 대피했다. 일부 부상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긴급히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와 구호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구는 긴급 대피한 주민들을 아파트 내 경로당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식수와 구호품을 즉시 전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숙박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인근 호텔과 연계해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놀란 주민들을 직접 위로하고, 안전을 확인하며 안심시켰다. 또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신속한 수습이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같은 날 새벽 4시 21분에는 공덕시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내 손으로 가꾸며, 공인된 마을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는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마포구에서 처음 시행하는 주민참여형 정원 관리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정원 디자인과 식물 생리 이해, 지속 가능한 정원 관리 기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기수별 4주간 주 1~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80명이며, 정원 관리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료 후 지역 내 정원 조성·관리 활동에 동참할 의지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정원의 개념과 정원사의 역할, 정원 디자인 기초, 식물 생리 이해 등 이론과, 템포러리가든(신수동 91-1)을 비롯한 관내 실습 공간에서 초화류 식재, 전정 작업, 조성한 정원 관리 등을 배우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9월 23일에는 마을정원사 포럼과 정원 특강을 개최해 조경 전문가와 함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사례 교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까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도심 속 재개발 현장은 건물 철거, 비계, 가설 구조물, 타워크레인 등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이 많다. 이에 따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인근 주거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와 마포구, 외부 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마포로 일대와 재정비 촉진 지역, 신촌지역 등 마포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장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책 수립·준수 여부를 비롯해 배수로, 토사 유출 방지시설, 수방 장비 확보 상태 등이다. 또한 굴착 및 흙막이 공사 구간, 주변 지반 침하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및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이 발견될 경우 상황에 따라 공사를 중지하고 시정 명령을 내린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양 유지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28일 18시까지로,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과 전문가 분석을 실시해 반려견의 행동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후 9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해 진단·교정하는 90분간의 1: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별도의 문제행동이 없는 반려견은 바디 컨디셔닝과 피트니스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10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8월 13일부터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마포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18명, 조사원 179명으로 총 197명을 모집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지도·관리, 불응 및 부재 가구 확인·처리, 조사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원은 담당 구역 내 가구 방문면접 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기간 동안 해당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사관리자 모집 신청 기간은 8월 13일부터 22일까지며, 조사원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심사 결과는 조사관리자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 사이, 조사원은 9월 18일부터 24일 사이에 확정·통보된다.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마포구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마포역 인근 마포경관녹지(마포동 448)에 4m 높이의 인공 암석폭포인 ‘댕댕이 폭포’를 완공하고, 인근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 ‘댕댕이 놀이터’와 연계한 복합 휴식공간 ‘댕댕이 쉼터’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진입 구간의 단조로운 경관녹지를 개선하고,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댕댕이 쉼터’의 대표 명소인 ‘댕댕이 폭포’는 정원을 포함해 총 240㎡ 규모의 인공 암석폭포로, 주변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식재돼 시원한 물줄기와 녹지 경관이 어우러진다. 또한 양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어느 위치에서나 폭포의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시원한 경관과 그늘을 제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한다. ‘댕댕이 폭포’ 옆에는 ‘댕댕이 놀이터’가 함께 자리해있다. 안전 울타리와 놀이기구, 음수대 등 반려견 전용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 배치된 벤치에서 산책을 하거나 반려견 놀이 후 폭포의 시원한 물소리와 풍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포중앙도서관과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채롭게 준비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책을 읽다, 잊다, 잃다, 잇다’를 주제로 이지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어린이와 어른을 잇다’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을 책으로 돌아보는 ‘잊고 살다, 읽고 다시 살다’, 인류 문명사 속 책과 도서관의 탄생을 다루는 ‘책으로 문명을 읽다’, 책과 기록의 의미를 성찰하는 ‘책을 위해 기꺼이 잃고서, 알게 된 것’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금나루도서관에서는 특별한 가족 여행을 제안하는 ‘엄마표 아닌 아이표 가족 여행’, 문학이 그려낸 세상의 정원들을 살펴보는 ‘정원의 책’, SF영화를 통해 기술문명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등을 선보인다. 서강도서관은 최진영 작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여름철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7~8월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파티룸·보드게임카페·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해당 여부와 유해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마포구와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 금지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전자담배는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되어 판매가 금지되어 위반 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지난 7월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터디룸, 코인노래방, 파티룸 등 22개소를 점검해 여성가족부 고시상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해당 여부를 확인했다. 적용 기준은 시설 형태, 설비 유형, 영업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점검 결과, 신체적 접촉이나 성행위가 이루어질 우려는 없었으나,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업소 중 일부는 청소년실 출입문에 표지판이 부착되지 않아 업주에게 안내하고 개선을 권고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마포구는 도심 속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포레 시네마' ‘엄빠랑 영화 광장’ 행사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마포구청 구민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앞 광장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전광판(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진행되는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가족 단위 구민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8편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상영 영화는 ▲8월 25일(월) 코코, ▲8월 26일(화) 겨울왕국, ▲8월 27일 쿵푸팬더2, ▲8월 28일 주토피아, ▲8월 29일 인사이드 아웃, ▲9월 1일 토이 스토리3, ▲9월 2일 인크레더블2, ▲9월 3일 모아나다. 또한, 영화 상영 전에는 풍선, 마술, 버블쇼 등 아이들을 위한 사전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에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영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