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에 소재한 27개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구가 발표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각 도서관별 협조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서관 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생활문화의 시작”이라며, “운영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종합해 앞으로의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처음으로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의 선도적 모델이 됐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완주경찰서로부터 전북 혁신도시 내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받은 결과, 관리 체계와 안전 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인증을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관리 인력의 적절성,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질, 조도 등 총 17개 항목을 정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비상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심 비상벨 운영 ▲안심반사경 등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에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를 부착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종이접기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토털 종이 아트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술·공예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기획한 자기계발 활동이다. 종이접기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업과 3차원(3D)펜 창작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은 주1회 4시간씩 총 8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종이접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도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종이접기 기법을 배우고 단계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안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춰 제작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종이접기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매회 3차원(3D)펜을 활용한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기초 연습부터 간단한 입체물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해, 종이접기와는 또 다른 입체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완주군 청소년 복지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재윤 행정자치국장을 비롯해 보건·교육·청소년 분야 관계 기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 및 제15조에 근거한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대상자 심의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 학업 지원비 등 현금과 현물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상반기 심의 대상자는 총 6명으로 기초 생활 수급 가구, 한부모 가정, 다자녀 저소득 가구, 가정 위탁 및 조손 가정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다. 위원회는 각 가정의 소득 수준과 생활 실태, 보호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업 지원과 생활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여부와 내용을 의결했다. 특히 학업 지속이 어려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완주군은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구석구석을 운행하는 버스를 활용한 외부 광고와 군민들의 이동이 많은 교차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풀밭 위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이 있다. 만약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봄철 나들이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봄철 활동을 즐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동화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시작을 알린다. 전북 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동화 발레 '도로시의 모험'이 오는 5월2일 토요일 오후 2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술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 연출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전문 발레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 수수료 2,000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최근 3일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와이팜(Y-FARM)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군 지원 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행사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와 농업 동향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완주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맞춤형 정책 설명과 상담을 통해 도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보관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정착 단계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귀농귀촌 교육 및 체험 활동,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 및 주거 지원, 로컬푸드 기반 소득 창출 모델 등이 포함됐으며,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려 높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8일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자 소양면에 위치한 ‘성요셉 동산 양로원’을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하며 치매 안전망을 강화했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기관을 뜻한다. 이번에 지정된 성요셉 동산 양로원은 평소 치매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기관이다.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배려 문화 확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년 4월 27일)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천바로알기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강사 6명과 재위촉 강사 25명 등 총 31명의 전문강사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신규 강사는 인천길탐방 코스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시연 심사를 거쳐 전문강사로 선정됐으며, 재위촉 강사들은 2년의 임기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수료하고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단은 2026년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05팀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 지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해설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단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도보탐방 체험을 통해 인천바로알기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긍정적 지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