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객들을 위해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 2일 토요일부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황산면 한자리 1637-1) 내 바닥분수가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가동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분수는 하루 3회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까지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관리 직원을 상주시켜 이용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어린이놀이터, 피크닉장, 꽃밭, 바닥분수,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을 갖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역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과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피부과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와 장수가족센터를 방문하는 이동진료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대상은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00여 명으로 검진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등 일반적인 피부질환 진료와 함께 한센병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한센병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경계 합병증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현장에서 약물 처방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검진 형태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했다. 노승무 원장은 “한센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일반 피부질환 역시 적절한 치료가 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29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와룡자연휴양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 문화 확산을 위해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지닌 치유 효과에 건강한 식문화를 접목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산림치유 활동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치유음식 체험을 했다. 특히 치유음식 프로그램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몸의 균형을 돕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숲 해설과 명상, 오감 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맑은 숲속에서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산림과 음식,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청정 장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부지계약 체결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트코코리아는 29일 해룡면 선월지구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순천점 입점부지(해룡면 선월리 845번지 외)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9월 전라남도․순천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의 투자협약 체결 이후, 이번 부지계약을 성립함으로써 향후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순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신대·선월지구의 교통개선대책을 입체적으로 수립하고, IC 및 내부도로 등 8개소에 대한 정비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2,200억여 원을 확보해 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광주·전남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순천점이 지역 내 소비 확대는 물론 인근 도시의 소비 수요까지 흡수해 남해안권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지부장 조주환)와 공무원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기관 측 대표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과 노조 측 대표인 조주환 지부장을 포함한 노조 간부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6일 노사협의회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공정한 인사관리 △업무시간 외 업무 연락 금지 등 직원 근로환경 개선 △저연차 공무원 휴가 신설 △봉사활동 교육시간 인정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함안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환 지부장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기관 측의 전향적인 태도에 감사드린다”며 “합의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안병석, 안상희 공동대표)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는 올해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강화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섬으로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주요 섬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를 통해 새로이 제시한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 패러다임으로 국제복합 관광·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광의 기준이 바뀐다…‘머무는 도시’ 여수 실제로, 현재 여수 관광은 섬 관광 활성화와 함께 ‘스쳐가는 방문’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다양한 섬 자원을 연결해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걷기·체험·휴식 등 ‘섬으로 완성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문화회관 제1기 학습프로그램은 37개 과목에 50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활양재·제과제빵·홈패션·헤어커트 등 기능교육 8과목 ▲한지공예·오카리나·캘리그라피·서예 등 취미·문화 17과목 ▲의류수선·생활요리·방송댄스·플루트 등 야간 12과목으로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안내를 병행해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은 6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여건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희망찬 가(家)’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소방서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부방을 조성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법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 20명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위기 수준이 높은 아동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정비를 비롯해 책상·책장 등 학습 가구 설치와 소방·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부터 가구당 150만 원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사후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 안정과 교육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