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는 아동 1인당 월 1만 원 인상된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 출생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반영한 조치로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지방비로 보전해 학부모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도 일부 조정된다. 2~3세 특성화비는 1천 원 인상되며, 4~5세는 6개 항목 범위 내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조정된다. 이 역시 인상분은 모두 지원한다. 특히 3월부터 2세 아동에 대해 특성화비 3만 원을 신규 지원해 영아 가정의 체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이 학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도가 정한 상한선 범위 내에서만 수납하도록 한 제도다.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비용을 정할 수 없도록 해 학부모 부담을 관리하는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필요경비 보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액 보전 체계를 유지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읍사무소 교육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연계기관 등 관계기관 13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해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은“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임실군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해‘지적도근점’확충에 나선다. 군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도근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측량 성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운암면 및 신덕면 일원에 지적도근점 83점을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적도근점’이란 지적측량 시 필지 간의 경계를 확인하고 분할하거나 현황을 파악할 때 기준으로 삼는 중요 시설물이다. 이 기준점이 명확해야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측량 소요 시간을 단축하여 군민들에게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현지 조사하여 측량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산악 지형이나 농경지가 많은 임실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와 관련된 이웃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지적도근점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1일 군의 농기계 임대사업 및 농작업 대행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인 단체, 농기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계획 적절성, 농기계 형식 선정 등 총 네 가지 안건을 심의 선정했다. 군은 올해 관리기 등 23종 44대의 농기계를 확보하여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하여 안정적인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2개소 지원을 통해 논콩 단지의 일관기계화 재배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작업 대행료 및 인부임 책정 등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대행단 운영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농기계 임대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도로주행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함으로써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농업기계(경운기,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트랙터의 도로 주행속도가 느리고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신청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반기 영농철 이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차섭 농업축산과장은 “경운기,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가을에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면, 올해부터는 봄에도 치즈와 함께하는 임실N장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봄철 임실 관광을 이끌어 갈 신규축제인‘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가 열리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전국적인 축제 핫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 정비,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대책 수립등 단계별 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축제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조성되는 장미원 경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차량을 보급하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41대(승용95대 화물51대)의 민간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나누어 (상반기 117대, 하반기 29대) 추진한다. 2026년도 상반기 승용 76대, 화물41대에 대해 신청 받으며, 차량 1대당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만원으로 차량 성능 및 모델에 따라 차등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개인이 3년 이상 운용한 내연기관차를 판매 또는 폐차 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되는 추가지원금으로, 차종별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사업 안내 및 보조금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의 관심과 함께 전기차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가능 식품의 선택과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질환 위험군에 대해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가 질환 악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