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4월 30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하루 앞두고 주요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는 29일 김범수 부시장과 함께 임시주차장, 온양온천역 주무대와 곡교천에 마련된 어린이놀이터 ‘ㅇㅅㅅ놀이터’ 등 핵심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새롭게 조성한 임시주차장이다. 시는 (구)온양그랜드호텔 유휴부지(아산시 온천동 300-31)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축제 기간 중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나선다. 접근성과 수용력을 고려한 이번 조치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양온천역 무대와 곡교천 어린이놀이터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내근 조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 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안’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시 본청, 시의회 포함)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 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윤인국 부시장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화목보일러 재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 감시인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장시간 근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감시인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요 도로변과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실·단·과·소장, 사업담당 팀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및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광군의 인구 변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로컬 생태계, 지속가능한 영광 라이프케어 시티’를 비전으로 ▲지역활력 증대 ▲주거환경 개선 및 돌봄·생활서비스 고도화 ▲지역자산 기반 일자리·소득 창출 ▲지역특화 미래인재 교육 강화 등이 주요 추진방향으로 제시됐다. 특히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 및 농업소득 혁신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광 ▲스마트 교육 및 미래인재 육성 ▲스마트 헬스케어 및 복지 ▲관계인구 창출 및 정주환경 재생 등 분야별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영광군은 앞으로 지역현황 분석, 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방지를 위해 재활용품 수거일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활용품 수거가 주 1회에 그쳐 배출 대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보관 중 악취 발생 및 혼합배출 사례도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재활용품 수거일을 기존 수요일 1회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금요일에는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재활용품을 배출해야 하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수거일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군청 홈페이지 안내,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여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 확대는 군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하여 군민들께서도 올바른 배출 문화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보건소는 지난 4월 2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염산면 소재 복숭아 과수농가를 방문해 과수솎기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적기 농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 20여 명은 복숭아 열매 솎기(적과) 작업을 추진했으며, 열매 솎기는 고품질의 과실을 수확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정이지만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섬세하고 고된 작업이다. 농가주 A씨는 “복숭아 솎기는 적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지장이 커 걱정이 많았는데, 보건소 직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의 묘량면과 불갑면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 정식 개장한다. 묘량 파크골프장과 불갑 파크골프장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두 골프장은 그동안 잔디 생육 및 보다 양질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정비를 마치고 5월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개장과 함께 관외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약제가 도입된다. 예약은 인터넷(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인원은 오전(10팀)과 오후(10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용객 간 혼잡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불갑 파크골프장은 자연속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체계적인 예약 운영과 지속적인 잔디 관리를 통해 이용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