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3월 23일부터 3개월 간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정서 프로그램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을 운영한다. 이번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은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 중 하나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10가구를 선정하여,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베블리사진관(대표 권인경)과의 협약을 통해 촬영 및 액자 제작 비용의 일부를 협약기관에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 및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추억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엄광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엄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에는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여주에서 실크로드, 독립운동사 등을 소재로 한 제2, 제3의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광개토태왕 담덕'을 출간하기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인문자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경력보유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이음 실전 취업 전략’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취업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30세부터 54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이다. 신청은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6시간에 걸쳐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1일차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 이해, 직업심리 검사 실습, 나의 취업 설계가 진행되며, 2일차에는 이력서 작성 전략, 실전 자기소개서 작성, 합격을 위한 면접 전략 교육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9일,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는 8개동 384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5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근 버스정류장(밀폐형) 교체, 학생 통학버스 도입, 진입도로 보도블럭 교체 및 차선도색, 노인 일자리 사업 마을 배치 여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한 끝에,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게 됐고, 이에 수십 차례의 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여주시만의 대표 품종개발을 위한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의 재배농업인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해당 교육은 여주시 읍·면 10개소에 지역적응시험포를 증가함에 따라 10개 읍면 농업인들과 상담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시험결과와 2026년에 시험추진방향과 현장 대응방안에 대하여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윤승 연구사는 수요자 참여형 품종육성 사업(SPP) 성과와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농업기술센터 이진우 주무관의 2026년 품종체사업 계획과 시험계통 재배 기술 및 농업인 실천사항에 대하여 교육했다. 여주시는 이번 기술교육을 통하여 지역여건에 적합한 품종선발과 재배농가의 수용성을 높이며 지역별 신뢰있는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외래벼 품종대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지역 대표품종 개발은 단순한 품종개발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정 이며 농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품종이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귀농아카데미는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농업 관련 기초 소양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등 총 20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현장 견학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건수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19일 민원토지과에서 여주경찰서와 함께 ‘민원실 비상 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폭행 등 돌발적인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갑자기 폭언을 하며 기물을 파손하는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초기 대응반이 비상벨을 눌러 경찰에 상황을 알리고, 대피유도반이 주변 시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사이 여주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과정까지 실전처럼 이뤄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인하고, 공무원들이 비상 매뉴얼을 몸소 익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고, 공직자들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열린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26.3.27.)을 위해 읍·면·동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및 유관기관(노인맞춤돌봄지원서비스 수행기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 전반(정책 방향, 지자체 역할,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시행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이해도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여주시 문화복지국장(곽호영)은“통합돌봄법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경쟁력 지표인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산업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쌀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밥맛이 좋은 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여주시는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 도시로,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수량, 큰 일교차 등 쌀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이러한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 고상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 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 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 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