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유재산(일반재산)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30일부터 위탁관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관리는 여주시가 보유한 일반재산 토지 729필지(약 201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개별·분산형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기관 기반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토지 조사·측량 등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산 실태조사, 대부계약 관리, 변상금 부과·징수, 누락재산 발굴 등 관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한 공간정보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토지 현황, 이용 상태, 관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입체적 재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공적장부, 등기정보 등 외부 시스템과 지적·공간정보 기반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하는 기반도 함께 마련된다. 여주시는 위탁관리를 통해 재산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통주 시음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지역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장터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통주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여주시에서 생산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전통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경험이 풍부한 모니터링단 위원 6명을 위촉했다. 모니터링 위원들은 분기별로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를 이용 후 평가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점검지표는 △맞이태도 △운행환경 △차량환경 등으로 구성되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객 모니터링단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여주시 아기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진흥운동인 ‘2026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보호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여주시립도서관에서는 매년 여주시 아기(0~35개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책꾸러미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으로 아기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0~18개월 영유아와 임신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눈다. 각각 100, 120꾸러미를 4월부터 여주시립도서관 9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수령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등본(임신부 산모수첩)과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자녀의 독서지도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 ‘우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에 대한 이론을 배운다. 또한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과정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및 처리 과정 등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신속하게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중이다. 현재 원료 부족으로 일부 50리터와 75리터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 이상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끝으로, 여주시는 봉투공급 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주시 민간위탁 청소년수련시설인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각 지역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친밀감을 쌓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의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응답하라 SO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스 신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송수신기를 만들어보며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이다. 간단한 전기 회로를 구성하고 신호를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통신 기술의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기기를 완성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폰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은 통신의 출발점인 모스 신호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대신지역아동센터와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캠핑·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캠핑장 시설을 활용한 여가활동 기회 확대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캠핑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신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정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정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편람인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하여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정보부족으로 사업신청을 누락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제작됐으며,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최신 개정 법령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요령이 상세히 수록됐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농업 시책 발간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여주시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하여 농업인들이 상시 열람하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