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 결과‘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기능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으로 뽑혔다. 당선작은‘공원 속 치유 공동체’를 주제로 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건물 배치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동선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2천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지 프로젝트로 동구 방축로 193(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내 부지)에 연면적 3천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99개의 병상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요양원은 일반 병실뿐만 아니라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치매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공간에 ‘배리어 프리(Barrier-Free)’설계를 적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2027년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한국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 4개 과정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입문반 추가 개설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국가별 자조모임 등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언어적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사전심리검사 등 의뢰서 발급요건을 충족한 구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으로 치료 소견서를 발급 받은 구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구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구민 등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1급(회당 8만원), 2급(회당 7만원) 으로 구분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지정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최소 0%,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 이내)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정당 등에 현수막의 위치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개학을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동구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데이터라벨러 신직업 체험 과정’을 주제로 4050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AI 데이터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라벨링 직무의 시장 전망과 작업 구조를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가공·검수 과정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장년 취업 성공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이터라벨링 참여 방법, 수익 구조, 근무 형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디지털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취업특강에 참여해 보니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중장년층도 충분히 디지털 기반 직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신직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경전철)이 아닌 인천1호선(중전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경제 전담팀(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제약바이오·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컨트롤러 통합 모듈)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 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