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 철거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안전등급은 참고 지표일 뿐”이라며,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 사례처럼 도시 단절 해소와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서비스 수준이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가 있다”며 “인천시는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중구 율목도서관은 지난달 29일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지역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폭넓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되는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진행된 양 기관의 협력은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희 센터장은“율목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6일~30일까지 주민행복센터에서 우수자원봉사자 대상‘2026 우수자원봉사자 보수교육(에코 프렌즈 동구)’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환경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순환 경제 등 지역 맞춤형 환경 의제를 다뤘다. 특히 마지막 날인 30일에는‘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환경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송기동 봉사자는“기후위기를 지역의 과제로 체감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에서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옥 센터장은“5일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이번 교육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행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은 지난달 29일 평화새마을금고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좀도리’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평화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 210포와 화장지 150세트로 관내 복지기관과 경로당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됐다. 김기인 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을 향한 나눔 역시 계속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평화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은 1월 30일~2월 13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맞춤형 인형극을 통해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 인식을 확립하고,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성폭력의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급하는‘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1천명이며 동구에 거주중인 19~39세(1986.1.1.~2007.12.31.출생)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선정된 자는 동구 내 공방‧공예,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서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의 평생교육 수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신청자들이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 구는‘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를 통해 구민들의 경력개발 및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1년 이상 동구로 등록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동구청 협약 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 인천형 평생교육 바우처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월 2일~2월 13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 확인 및 전산추첨을 통해 1천명을 선정하여 3월 중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물포구 출범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찬진 동구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구청 전 부서장들이 참석해 심도있게 진행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물포구 출범이 불과 153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반적인 출범 준비 진행 상황과 부서별 추진 사항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같은 업무에 대해 중‧동구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등 제물포구로 승계가 결정된 지방공공기관들에 대한 승계 절차 진행상황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여 출범 준비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부서 간 준비사항 공유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제물포구 출범일이 임박한 만큼 전 부서가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며“세세하게 업무를 챙기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문화생활 서비스 향상을 기대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재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찬진 동구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총 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천640.78㎡ 규모로 조성했으며, 지하 2층과 지하 1층에는 상시전시실, 지상 1층은 아카이브와 기증전시실, 어린이 전시실과 세미나실을 설치했다. 지상2층 기획전시실과 카페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증축 공사로 2023년 10월 휴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3월 정식 개관한다. 또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송현근린공원을 방문하는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총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하여 101면의 주차장도 완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재개관은 단순히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 다시 소통하고 함께하는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옛 기억을 떠올리고, 세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군·구 및 사업소 등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고효율 에너지제품 구매 ▲건물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추진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찬진 구청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구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