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흥군은 ‘2024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주관하여 대전 케이티(KT)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다양한 농업환경 개선 모범 실천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농업인의 환경 인식을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에서 6개 마을이 발표에 참여해 각 마을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받았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지역 단위의 농업환경 보전 활동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업인의 환경개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1년 차는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고, 2년 차부터 매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 대서면 서호마을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행했으며,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난방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한복자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익명의 독지가가 고흥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협의체에 기탁한 2,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1인 청장년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살피기를 병행했다. 겨울철은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는 어려움이 가중되므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 2월 말까지 독거노인, 아동, 장애인, 고독사 고위험군 1인 청장년층 등 복지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수는 5일 영광읍 단주리에 위치한 도로정비자재창고를 방문해 도로 제설작업 준비 계획을 보고 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 제설덤프, 살포기 등 제설장비 작동상태 등 도로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광군수 장세일은 동절기 제설 작업을 위해 1,439톤의 친환경 고상제설제를 확보했으며 15톤 덤프트럭 8대 및 1톤 트럭 1대, 읍면별 트랙터 82대 등 장비를 정비하여 도로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특히, 올해는 극단적인 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제설자재 확보와 대설 예보에 신속히 대응해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은 겨울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대상으로 군정 업무 체험 및 사회생활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25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다. 단,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학점은행을 수료 중이거나 영광군에서 실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대학생(중도 포기자 포함)은 제외 대상이다. 모집인원 27명 중 14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선발 하고, 13명은 공개 추첨을 통해 일반선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군청 별관 1층 영광군 일자리 지원센터(구 영광읍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30일 월요일에 발표하고 선발된 학생은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10:00 부터 17:00) 주 5일 근무로 군청 실과소 및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49억 34백만 원을 확정하고 1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했다.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8,367농가이며, 12,343ha면적이 해당된다. 이 중 농가단위로 130만원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이 2,923농가에 38억 원, 면적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5,444농가에 211억 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올해 이상기후와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익직불제 시행 취지인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농업활동을 통한 공익 창출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고흥 썬밸리 리조트에서 전라남도와 지역 드론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전라남도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드론기업 21개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애로사항과 제안 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방안 및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고흥군에서는 고흥만에 조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산업 인프라와 핵심 전략사업,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설명하며, 고흥 항공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드론센터와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의 기업 유치 활동도 펼쳐 기업인들이 관심을 보였다.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고흥군은 직경 22㎞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과 함께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국내 최초의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단지, 규제 특례구역 등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친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서유현)와 영광군은 지난 12월 5일 영광군 보훈회관 5층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는 보훈단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고령회원 및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 8개소 보훈단체지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여기 계신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을 가져다 주셨다”며 “여러분들의 정신을 귀감으로 삼아 모두가 잘사는 영광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 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처리 비용의 현실화를 목표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가격을 인상하고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군은 “지난 17년간 물가 상승 이유로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그동안 쓰레기 처리 비용의 증가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부의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주민부담률 38% 권고사항과 인근 지자체의 가격 수준을 고려하여 영광군 주민의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부담률을 9.7%에서 16.1%로 상향하여 결정했다. 이에, 종량제 봉투 판매 가격을 일반용 봉투의 경우 ▲5L 80원→100원 ▲10L 160원→200원 ▲20L 300원→400원 ▲50L 750원→1,000원 재사용 봉투의 경우 ▲10L 100원→200원 ▲20L 200원→400원 ▲30L 300원→6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디자인은 배출 편의성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한 정보를 포함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및 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흥군 고흥읍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읍사무소 광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공무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명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점남)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배추 800포기로 담근 김장 김치를 마을 경로당 43개소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지난 5년간 행사를 꾸준히 주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고흥읍 번영회(회장 조경섭), 이장단(단장 신방수),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청), 체육회(회장 유경남), 청년회(회장 임연호) 등 5개 단체의 후원이 더해져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이성민 고흥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아낌없는 봉사와 성원을 해주신 두 단체를 비롯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점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김치를 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기부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점검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답례품 공급업체 40곳 중 공예품 및 서비스권 판매 업체를 제외한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고향사랑e음 등록 제품과 동일 상품 제공 여부, 주재료 및 농수축산물 원산지 확인, 답례품 보관 장소 및 작업장의 위생 상태, 답례품 배송 시 신선도 유지 방안 등 4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것은 기부 효능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나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이달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소액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