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2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재)대한문화재연구원과 함께 '보성 조성리유적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보성 조성리유적’의 국가 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과 신을 잇는 대목(大木)의례와 입대목으로 추정되는 주공(구멍)이 발견된 ‘보성 조성리유적’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 보성군과 (재)대한문화재연구원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국가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통해 전남 동부에 분포한 여타 유적들과 구별되는 ‘보성 조성리유적’의 가치를 전달하고, 보존 관리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생활, 방어, 분묘, 수리시설 관련 복합유적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고 마한문화의 주술적 성격을 확인해 학계와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전남에 분포된 마한 유적과 엮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현장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6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조성리유적의 발굴 조사 성과와 의미를 살펴보고 전남 동부지역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사 150명 대상으로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논술형 평가가 모든 교육 단계에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평가 문화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논술형 평가의 필요성과 방향성 주제 강연 ▲ 교과별 평가 문항 개발 및 채점 기준 마련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습 중심의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 연수를 마친 교사 중 일부는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실제 수업 현장에서 교사들의 논술형 평가를 돕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도 논술형 평가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 중심의 평가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3일과 4일 겨울철을 맞아 여수시 소재 물류창고업 5개소를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물류창고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컨설팅은 예방홍보팀장 포함 4명이 방문하여 물류창고 내부를 돌아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확인하고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 물류창고 화재사례 소개를 통한 관계인 경각심 고취 △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 연락체계 안내 △ 소방계획서 검토 및 물류창고업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지도 등이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물류창고 화재는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라며“관계인분들은 겨울철 화재예방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화순군은 9일 결핵 발생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쉽게 발병할 수 있으며,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60%로 노인 결핵 발생 비율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지만, 무증상 경우도 있어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결핵실로 방문하면 된다. 결핵 검진은 흉부 엑스선 촬영으로 진행되며 판독 결과 결핵의심 소견 또는 비활동성 결핵으로 판정될 시 가래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결핵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화순군은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지난 5일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화장지 등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HR그룹은 올해 4월 22일부터 화순군 전 지역에서 쿠팡 퀵플렉스 배송‘V(Vendor)캠프’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 체계를 구축, 11월 1일부터 화순 전역에 한진택배 서비스를 개시해 화순 지역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HR그룹 관계자는 “HR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세심히 지원하고,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 우리 군에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HR그룹에 감사를 드린다.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담양군이 지난 6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4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담양군이 추진한 향촌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 복지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담양군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돌봄 대상자 4,525명에게 방문해 각자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협력 부서와 수행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했다. 또한 전담 부서를 새로 설치하고 읍면 보건지소에 보건 인력을 추가 배치해 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우리마을 주치의 사업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노인 통합 돌봄 모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재활과 돌봄 특화된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병원 동행과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 지킴이단, 마을 안전지킴이단 등을 통한 상시 돌봄 체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화순군은 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 등 호흡기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9일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11. 26.기준 24,204명으로 이들 중 12세 이하 아동이 약 71%를 차치하고, 백일해(의사) 환자는 36,020명 중 7세부터 19세 아동이 8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발열, 두통, 인후통이 나타나고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비슷하여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 중증으로 진행되어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고 전염성이 강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영유아는 기초 3회, 추가 3회 총 6회, 임신부의 경우 생후 첫 접종(2개월) 이전 영아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지니고 태어날 수 있도록 임신 3기(27주부터 36주)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반면 같은 호흡기감염병인 코로나19, 인플루엔자는 작년 대비 환자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감염병들도 유행이 멀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제도로,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 외부 부패 통제 장치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8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기존 16명에서 4명 늘린 20명으로 확대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시민·학부모 및 법률·회계·건축·토목 전문가 등 20명에 대해 시민감사관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 감사,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 부패 유발 요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 관련 건의, 이행실태 점검, 시교육청 청렴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눈으로 교육현장 취약분야와 제도 개선책을 발굴해 더욱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 장흥군이 한강 작가의 역사적인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 글로벌한 축하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웨덴 현지에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축하사절단을 파견했다. 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한 축하사절단은 노벨박물관 앞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걸어 현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9일에는 주 스웨덴 한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를 면담하고,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문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상식 당일인 12월 10일에는 스웨덴 현지에서 스웨덴 한인회와 함께 축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 시간으로 10일 밤 11시 40분에는 한강 작가의 부친인 한승원 작가와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한승원 작가가 살고있는 장흥군 안양면 율산마을 한승원 문학학교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이 모여 시상식을 관람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에 뿌리를 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온 군민이 함께 축하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장흥군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문학적 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6일 장흥 원목표고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먹거리를 개발하여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는 관내 베이커리 업체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장흥 원목 표고 등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빵 및 건강 먹거리 상품을 선보여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품평회에는 장흥샌드 ▲화고빵 ▲버섯송이빵 ▲수갑프레첼 ▲감방빵 ▲감옥당 ▲삼합빵 ▲장흥표고리얼미트 등 16종의 다양한 건강 먹거리 상품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흥 원목 표고 특유의 향을 많은 사람이 선호할 수 있도록 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향과 식감을 즐기고 장흥 원목 표고를 활용한 대체육을 선보이며 품평회 참여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장흥 원목 표고를 활용한 건강 먹거리 활성화를 위하여 장흥 관내 업체의 기술 교육 및 지원을 통하여 특화빵 생산 및 판매를 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노벨 문학 도시 장흥의 비전에 맞춰 한강 작가의 유산을 잇는 새로운 지역 특산물의 탄생과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장흥군의 건강한 먹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