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 함평군 먹거리위원회는 지역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함평군의 농업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먹거리위원회는 합천군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모델을 직접 살펴보며, 이를 함평군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합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통해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먹거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정찬득 함평군 먹거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함평군에서도 농민 소득 증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은 함평군의 먹거리 정책에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산학협력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술 교류를 통한 지역 철도 인재 육성과 임직원의 도시철도 안전 운행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공사 및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동절기 폭설 시 열차 운전취급 요령 ▲지하철 이용 시 승객 안전 강화 대책 ▲기관사 근무 형태에 따른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 등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표 후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공사와 송원대학교는 2008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도시철도 산업과 관련한 공동 연구 활동, 각종 세미나 개최를 통한 지식 정보와 기술 교류, 철도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한 철도아카데미 및 현장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이번 세미나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설적 논의의 장이 되었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을 이끌어가는 공기업과 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발전에 앞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퓨전 음식점(아우르)에서 곡성 토란의 다양한 변신을 미국영화 ‘트랜스포머’와 ‘토란’을 합친【토란스포머】로 표현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의 특산품인 토란을 광주, 전남의 MZ세대에게 트렌디하게 전달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진행되었다. 아우르에서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토란스포머】팝업 행사에서는 곡성토란을 이용한 ‘토란후무스 알배추구이’, ‘오븐치킨구이와 토란대무침’, ‘토란 포카치아’ 메뉴를 개발하여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특별메뉴로 판매했고, 토란가공제품·굿즈 전시, 포토존, 이벤트, 토란 알리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곡성몰’과 연계한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6일 저녁에는 소셜 다이닝 크루를 모집하여 토란을 활용한 메뉴와 토란 막걸리를 페어링하여 시식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은 “토란을 알지 못하는 세대들에게 토란의 다양한 가공 제품과 토란의 무한한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지난 6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관‘2024년 장애인과 시민한마당’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감사패는 2024년 한 해 동안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지역 장애인의 자활·자립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한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려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3선 의원인 김태진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 광주 최초로‘광주광역시 서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처우개선 관련 조례’제정 △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예산 확보 주장 △ 장애인 체육회 임금 체불 지적 등 지역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이에 김 의원은“장애인들을 위한 조례제정 및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당연한 일을 해왔을 뿐인데,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며, “앞으로도 서구 장애인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6일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4 순천창업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내 청년들이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토크포럼과 2부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 토크포럼에서는 순천에서 창업한 외지출신 청년들과 순천출신 청년들이 참여해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그리고 창업가가 된 현재 소회를 공유하고, 그들이 바라본 순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패널로 참석한 선배 창업가들은 “순천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자원이 많고 이를 잘 살리면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이나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초에 쏟아지는 정부지원사업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0원으로 창업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창업단계별 지원사업과 자금조달에 관한 로드맵 등을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청년들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은 지난 9일 군산에서 목포까지 연결하는 서해안철도 건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촉구하는 범 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호남 서해안권(영광, 함평, 고창, 부안, 군산) 5개 시·군이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노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범 군민 서명운동은 지난달 고창군청에서 열렸던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 기자회견’에서 5개 시·군 지자체장이 모여 호남 서해안권이 철도 인프라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서해안 철도 노선 반영을 촉구한 데 이은 후속 조치이다. 영광군 등 5개 지자체는 20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내년 1월말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부 장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고, 호남 정치권과 함께 공동 촉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호남 서해안권역 국토의 균형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서해안철도 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곡성군은 지난 4일 곡성국악전수관에 열린 ‘2024년 국악교실 수강생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곡성국악전수관에서는 지난해부터 국악교실을 시작하여 ▲장구, ▲농악,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대금, ▲해금 총 8개 분야의 강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국악교실에서 1년간 열심히 배운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발표회와 수강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했던 전문 강사들의 공연, 수료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발표회는 ▲장구·농악반의 '죽동농악', ▲가야금반의 '진도아리랑', '목포의 눈물', ▲대금반의 '칠갑산', ▲해금반의 'Moon river', '아리랑', ▲민요반의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한국무용반의 '화선무', ▲판소리반의 '쑥대머리 고법', '심청가 중 날이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국악의 전통을 이어가는 다양한 악기와 장르의 수업을 수강한 80여명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전문 강사들이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대금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책읽는 전남교육’ 활성화를 위해 제작중인 십만독자팟캐스트 ‘북크북크’에 청소년 소설 ‘훌훌’의 작가 문경민 편을 방송한다. 문 작가의 작품 ‘훌훌’은 제12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2024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입양을 소재로 한 작품 ‘훌훌’은 묻어두었던 감정과 외면해 왔던 과거를 직시함으로써 홀가분해지는 마음, 또 누군가와 이어지고 맞닿을수록 가붓해지는 마음을 이야기하며, 읽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문경민 작가는 이번 인터뷰에서 소설 ‘훌훌’로 담고자 했던 메시지와 작가로서의 소회를 들려줬다. 또 초등교사로서 교육에 대한 소신과 생각, 작가의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번 인터뷰는 ‘2024 학생 책 출판 작품전시회’가 마련된 전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문 작가는 학생 작가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단순한 책 읽기 활동을 넘어 학생 사고력을 키우는 전남독서인문교육에 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문경민 작가는 “매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전 군민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영유아기부터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하는 청소년기를 지나 구강질환 발생률이 높은 노년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유아기 및 청소년기 구강 건강을 위해 보육시설 원아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중 만 3세 이상 신청한 어린이 743명에게 불소도포를 시행했다. 또한, 학교 및 보육시설 직원과 어린이들에게 구강 위생용품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가운데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6월 4일과 5일 양일간 군민 대상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칫솔, 혀클리너 등 구강위생 보조용품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도 방문하여 구강건조증 예방법, 틀니 관리법 등 교육을 실시하여 노년기 저작 불편 호소율을 낮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8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인 장구 난타로 시작됐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각 단체별 입장과 여성단체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여성발전 유공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고, 통합의대 동부권 유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2부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다양한 한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각 단체별로 준비한 장기자랑, 노래자랑, 댄스 공연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도 순천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여성단체총연합회 회원들과 힘을 합쳐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심 순천시여성단체총연합회장은 “참석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단체가 소통과 화합하여 순천시의 모든 사람을 위해 열정과 사랑으로 더욱 멋지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