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산림사업법인 521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한다. 실태조사는 산림사업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에 따라 ▲사무실 등록요건 충족 여부 ▲산림기술자의 자격 기준 준수 및 상시 근무 여부 ▲사업 수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는 1차 서류 점검을 하고, 소재지 변경이 잦거나 서류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법인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합동 현장 확인을 병행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기술자 이중취업, 기술자 자격증 대여 의심 사례 등은 산림청과 협조해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사무실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법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한다.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충남도가 6월 전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TF)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담부서 과장과 시군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담팀(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1차 전수조사와 4월 추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5월 중앙-지자체 합동감찰에 앞서 시군별 행정조치 추진 현황을 일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조사 결과 및 조치 현황 보고 △안전감찰 대응 방안 논의 △시군 자체 추진 현황 발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시군 과장들에게 계고·고발·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행해 줄 것과 5월 정부 합동감찰반 운영에 대비해 미조치·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자체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의 조사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행기간 부여 등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양성화가 가능하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75가구에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전달돼 아이들이 집에서 따뜻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기념일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케이크 덕분에 어린이날이 더욱 특별해졌다”며 “항상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이날만큼은 소외감 없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인지 영역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4월 3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장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격년제 운영에 따라 내실 있는 실내 행사로 진행됐으며, 기존 군민의 날(5월 1일)이 노동절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당겨 개최됐다. 행사는 장흥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길이 흥하라, 장흥’을 주제로 한 본행사가 이어졌다. 공예태후와 백광홍 등 장흥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긍심을 안겼다. 특히 ‘청년이 살고 싶은 젊은 장흥’을 강조하기 위해 장흥청년회의소 회장이 군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 간 소통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군민 화합 퍼포먼스’에서는 읍·면민회장과 청년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흥의 미래를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군민이 함께 만드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타인의 인감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필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은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 담당 직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화순경찰서와 연계해 ▲폭언 발생 시 중단 요청 및 상급자의 초기 대응 ▲영상 촬영 사전 고지 후 촬영 ▲폭력행위 제지 및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청년CEO 창농스쿨’ 교육생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에서 49세까지 화순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케팅 기본 개념 이해와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맞춤형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랜드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급변하는 농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8일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자연을 보고, 감성 나누기’를 보성군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일상생활의 부담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 강화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보성의 대표 명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과 족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율포해수욕장에서 백사장 산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을 활용한 해변 작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보물 찾기 등)을 즐기며 힐링과 시간을 보냈다.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가족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낮에는 네모필라, 델피늄 등 30여 종의 초화류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5개 테마 정원이 봄의 정취를 선사했으며,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과 음악분수, 포토존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야행 콘텐츠’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축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운영된 봄밤 콘서트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가수들과 지역 가수들이 참여한 무대와 봄꽃 캔들 만들기, 봄꽃 아로마 테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 베짱이 포차와 개미 쉼터 등이 조화를 이루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됐다. 먹거리와 지역 상생도 눈길을 끌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역 공연단체 더아트컴퍼니 연이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그 첫 작품으로 휴먼 블랙코미디 연극 ‘고요한 밤, 우리 셋’을 오는 5월 1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우리는 과연 진짜 나와 마주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 한켠의 쓰레기장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강아지 실종 사건’을 계기로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코믹한 설정 속에서도 인물들의 고독과 삶의 단면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아트컴퍼니 연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사업 기간 동안 3편 이상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학생과 무안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5월 1일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변동이 없는 경우, ARS 전화를 이용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에 민감한 업종 영위 사업자(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운송업) 등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에 힘쓰겠다”며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