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책정 대상은 1월 1일 기준 25만 7054필지다. 지난해보다 평균 0.93%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조성되고 있는 남면(1.38%)이다. 장성군 누리집 검색창에 ‘지가’를 입력하고 주소를 적으면 결정된 토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장성군 민원봉사과,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올해 1월 1일 기준 1만 3071호의 가격을 검색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평균 2.12% 상승했다.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장성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의견 수렴 및 심의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6월 26일 최종적으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16회 우주항공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가스·안전 등 6개 분야를 꼼꼼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공연장과 전시시설 등 구조물 안전성 점검 ▲다수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 내 교통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행사 첫날인 오는 2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통제구역 설정,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군 재난안전과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천등산 철쭉공원의 철쭉이 최근 잦은 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개화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철쭉은 일부 구간에서 개화를 시작했으며, 전반적인 개화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철쭉 관람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어린이날 전후 시기에 맞춰 방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천등산 철쭉공원은 매년 4~5월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져 산 중턱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고흥의 대표 봄철 명소로, 해발 553m의 바위 능선과 남해 바다 조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철쭉공원은 차량과 도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고흥읍에서 약 20분이 소요되며, 풍양면 사동마을 회관을 경유하는 노선과 도화면 불광사에서 진입하는 두 가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 이용 시에는 사동마을 회관에서 약 2시간, 불광사에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공원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천등산 철쭉공원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곡성군 동화정원이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정원 일대에 조성된 호밀밭이 바람에 따라 물결치듯 흔들리며 마치 초록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초록빛 호밀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넓게 펼쳐진 호밀이 바람결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정원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봄에는 초록빛 호밀을 시작으로 계절에 따라 풍경이 바뀌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동화정원에서 ‘동화정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캐리커처, 로즈커피&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초록빛 호밀이 만들어낸 봄 풍경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시간에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 광주 동구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심형섭(입면) 씨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곡성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수 권한대행 정창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꿈드림예술단은 아이들과 주민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 보건소는 30일 보건·복지·장애인 분야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논의 ▲재활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적 재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건강 형평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한우연구회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축산업은 대형 가축 관리와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등으로 사고 위험이 큰 분야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연구회는 지난 29일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보호장비와 작업 보조용품 등 8종, 총 345개를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업인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한우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국도변과 주요 도로 가로수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칡덩굴을 제거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0ha 규모로 시행되며, 4월 말부터 대상지를 선정해 8월 말까지 국도 4차선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칡덩굴은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수목을 감아 고사시키는 특성이 있어 가로수와 도로변 산림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수 주변 칡덩굴을 선별적으로 제거하고, 특히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도로변 칡덩굴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 발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우주항공축제와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바다불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돼 고흥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개최된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 인근 ‘녹동장어거리’에서는 고흥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 밤바다의 정취를 감상한 뒤 즐기는 고흥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