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옹진군은 올해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19만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만2천 원이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여성농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업 분야에 83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에 68억 원,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56억 원, 담양사랑상품권 발행 관리 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29억 원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담양종합체육관 긴급 재해복구사업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26억 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17억 원, 대전천 수질정화습지 수해복구 사업 등 환경 분야에 8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교육 분야에 7억 원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복구 예산을 우선으로 놓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용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검진 △위생 상태 확인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 교육 △상담 등이다. 특히 고령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음식물을 씹는 기능 유지와 전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속 건강은 전신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 경로당 101곳을 방문해 어르신 1,572명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10월까지 4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목표로 ‘고창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평생학습관(고창문화의전당 옆, 옛 군립도서관)’에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과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소개 영상상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와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과 장학재단 사무실을 오픈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40여석의 열람실이 있는 집중학습실, 2천여권의 도서와 30여석의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과 야외테라스로,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건물앞에 수목으로 뒤덮여 있던 정원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포인트를 건물 전체에 배치해 고창최고의 모양성뷰의 장소적 이점을 활용했다. 건물의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LG전자 무안판매장 박성옥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무더위가 심화되는 상황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 가구에는 사례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박성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처리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의자가 직접 참여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13일 신청사 광장에서 '익산시청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54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신청사 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사라는 불명예를 벗고, 시민들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익산시청이 지역 도약의 새로운 심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건립 과정을 담은 감동적인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외빈과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6명이 무대에 올라 익산의 밝은 미래를 알리는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개청의 기쁨을 나눴다. 가수 박남정과 배아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54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은 익산시청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다. 1970년 지어진 기존 청사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로 꼽힐 만큼 노후화돼 안전성 문제와 공간 협소로 인한 시민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2021년 첫 삽을 뜬 이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왔다. 2024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강석) 집행부와 함께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귀농어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공영민 군수는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귀농어 귀촌인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하며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어 귀촌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12일 장흥우체국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생필품 준비를 담당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장흥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회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은둔 청년,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매달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장흥군과 즉시 공유해 신속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우체국 집배원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 공모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육부 공모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며,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서는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4천만 원 사업비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규방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7개 교육과정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 분야로 전국에서 9개 지자체만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부터 발표 평가까지 매우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다. 교육부의 엄격한 심사기준 속에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로즈 크리에이터 양성을 전략적으로 내세워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