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12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교차기부는 함양군 서상면장과 서하면장이 장계면 신청사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가운데 우수한 공공건축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의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계면 직원과 장계면 이장협의회, 함양군 서상면과 서하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나눴다. 이번 교차기부는 영호남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면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함양군 관계자들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편의를 고려한 공간 구성과 행정서비스 환경 등을 살펴보고 공공청사 운영과 주민 소통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청사 견학을 계기로 영호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오는 16일부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3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총 2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동화 개조 3대와 엔진교체 8대 등 총 11대의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전동화 개조와 엔진교체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비 범위 내에서 규격과 엔진 등 단가에 따라 지원 물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된 건설기계로, 전동화 개조는 전동화가 가능한 모델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엔진교체는 2004년 이전 제작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 해당된다. 특히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장비를 보유한 사업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저공해조치를 완료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하거나 장치를 임의로 탈거할 경우 잔여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장수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훈식 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등 필수교육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군은 13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6개 사업(2,899명) △역량활용 18개 사업(300명) △공동체 사업단 9개 사업(148명) 등 총 3,347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주요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 대부분은 진품으로 구성되며, 국빈 선물로 전달된 ‘기린도’는 아트프린트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매화 향기에 실어 보내는 민화의 봄’을 주제로 ▲탐매 ▲심매 ▲향매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탐매’에서는 십장생도 병풍 등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심매’에서는 매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민화 특유의 표현을 보여준다. ‘향매’에서는 전통 민화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며, 저서 '우리 곁의 민화'도 함께 소개한다. 효천 엄재권 화백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작가로, 전통 민화의 전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광양의 전통 건강 음식인 ‘광양 동치미’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 동치미’는 백운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해 담근 동치미로, 일반 동치미보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특히 광양불고기나 닭숯불구이 등 지역 대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이번 행사는 ‘광양 동치미’의 맛과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발효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광양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넣어 만든 동치미를 시식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지역 음식 장인의 안내에 따라 동치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광양 동치미 레시피 홍보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광양 동치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발효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정 백운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이 3월 7일 열린 ‘제11회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라인댄스 부문 단체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는 매년 전국의 무용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 경연이 진행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 9명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져온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9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정기적인 강습과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의 단체전 대상 수상은 꾸준한 노력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과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지난 3월 12일 오후 2시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민 대상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운영 ▲보유 시설·장비 등 인프라 상호 지원 ▲소장자료 공유 ▲홍보와 행정·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광양시립도서관이 보유한 지식정보 자원과 사라실예술촌의 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 탐구형 문화예술 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서관과 예술촌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시민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광양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향유 기회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 독서 역량을 높이고 독서를 통해 사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학교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두 개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연령별 독서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책 읽기와 토론,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시민 맞춤형 인문 독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각이 커지는 역사논술’ 과정은 역사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읽기 도서는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오월의 달리기' 등이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총 8회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를 돌아보는 깊이 읽기’ 과정은 책을 함께 읽고 삶과 감정을 성찰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왕자', '인생 수업', '이방인' 등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광양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광양시 청소년상’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또는 청소년단체에 수여한다. 광양시는 202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시상을 진행한다. 시상 부문은 ▲효행 ▲봉사 ▲장애 ▲예·체능 ▲과학기술 ▲문예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청소년 1명 또는 청소년 단체 1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1년 이상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청소년 단체다. 추천권자는 초·중·고 학교장, 청소년시설 및 단체장, 청소년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이며,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5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각 분야에서 재능과 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도시민의 숲길 복지 확산을 위한 '26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 서산 어울길을 연장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은 복권기금 수익금을 재원으로 신체적 약자 및 주민 모두에게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2023년 서산 어울길 조성사업(1, 2차)을 완료한 이후 서산 어울길 연장을 요청하는 다수의 시민 요구에 2026년 3월 9일부터 잡목 제거와 수목 식재를 통해 주민 요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산 어울길의 경사 및 기존 잡목 제거량 최소화를 고려하여 노선을 결정했으며 서산 체육시설까지 약 860m의 서산 어울길과 휴게공간 등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계층이 평등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민 만족도와 산림복지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서산 어울길 연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