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놀이 시설, 평상 등)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영동 물한계곡은 계곡이 깊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불법점용시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현장 점검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행안부에서 LX와 함께 개발한 지도앱과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드론을 활용해 불법 시설물을 직접 찾아봤으며,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담당 부서에 적극적인 불법행위 단속 노력을 당부했다. 앞선 영동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조사‧조치 시 인력 부족, 즉시 또는 단기간에 행정명령․변상금 부과 조치 부담감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재의 어려움을 같이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도민들의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산불 피해가 우려되므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도 주문했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도 “정부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신흥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숲'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숲체험원에 수국 1,000여 그루를 식재해 산림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휴양, 치유, 교육 공간으로서 숲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증가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등 총 436㏊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3일 오후 2시 달성군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조심기간 및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여단, 8개 구‧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인력 130여 명과 진화장비 15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대응을 연계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재난안전기동대가 주불 진화에 나섰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민가 보호 활동을 수행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구·군 합동진화대와 제501보병여단 병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를 실시했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 감시까지 산불의 전 과정에 걸쳐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했다. 아울러,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담양군 담양호와 추월산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호의 푸른 물결과 추월산의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진 가운데, 용마루길로 이어지는 도로변을 따라 화사하게 핀 벚꽃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활짝 핀 꽃터널 아래서 드라이브를 즐기며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따스한 봄의 여유를 찾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전후한 산불 고위험 시기를 맞아 비상근무 체제 가동과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 선제 대응에 나서며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을 산불방지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공원녹지과 및 읍면동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감시 인력 집중 배치와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성묘객 증가와 함께 사찰 주변, 무속행위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10년간 전남지역 산불의 약 26%가 이 기간에 발생했으며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역시 같은 시기에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된 바 있다. 특히 나주시의 경우 올해 4월 3일 기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8건 중 7건이 불법소각으로 확인돼 보다 강력한 예방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청명과 한식 당일 산불 취약지역과 담당 구역에 전 직원을 집중 배치해 현장 계도와 단속 활동을 실시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변주영)이 3일(금),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캠퍼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캠퍼스의 최우선 고객인 입주대학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고, 이를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대표단 9인과 재단 변주영 대표이사, 김봉곤 대학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일 개최된 'IGC 2030 비전선포식'에서 선포한 재단의 핵심 미션과 비전을 학생회장단과 심도있게 공유하며, 재단이 나아갈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캠퍼스 1단계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학생 아이디어 청취, ▲대학별 주요 건의사항 수렴, ▲글로벌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현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독보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1일(수)부터 2일(목), 양일간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을 진행한 결과 금일 제5차 회의에서 아래가 같이 후보자 추천을 확정하였다. ◦ 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래 -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신도시의 최대 현안인 과밀학급 문제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3일 검단신도시,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 예비 입주자 대표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현재 5년 이상 소요되는 공립학교 설립 기간을 3년으로 대폭 단축하는 ‘검단형 학교 신설 패스트트랙’정책을 발표했다. ■ “뒷북 행정으로 아이들만 고통” … 과밀학급 원인 진단 천성주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검단신도시 교육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행정의 미스매치’와 ‘데이터 예측 실패’를 꼽았다. 천 예비후보는 “아파트 분양부터 입주까지 2~3년밖에 안 걸리는데, 학교 설립은 평균 5년이 소요되는 현행 시스템이 과밀학급의 근본 원인”이라며 , “특히 교육청이 신도시 특성을 무시하고 전체 평균치로 학령인구를 과소 추정하면서 수요 파악에 실패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집 앞 학교를 두고 차로 20~30분 거리의 먼 학교로 배정받는 등 학습권 침해와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 ‘3년 내 학교 설립’ 등 파격적인 해법 제시 천 예비후보는 이를 해결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3일 가좌사업소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운동 및 사랑의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좌사업소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번 행사에도 21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직접 동참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당일 및 사전에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09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기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절실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헌혈과 헌혈증 기부가 혈액이 필요한 응급환자들과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공단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일일 35만 톤의 하수처리와 2,580㎘의 분뇨처리, 9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최현승, 이하 재단)은 세종한국어평가(SKA)의 운영 및 시행을 골자로 한 「국어기본법(조계원 의원 대표 발의)」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세종한국어평가가 국가 공인 한국어 평가로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단이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의 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능력 평가 제도를 운영․시행하도록 한 것으로 세종한국어평가의 법적 근거가 만들어진 것이다. 2022년 도입된 세종한국어평가는 87개국 252개 세종학당 수강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025년까지 몽골·우즈베키스탄 등 31개국에서 총 10회 시행되었으며, 누적 응시자 수는 1만 3,617명을 기록하였다. 올해에는 국외 세종학당과 국내 대학 등에서 1만 5,000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세종한국어평가 성적은 현재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미국 밴더빌트대 등 국내외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입학 및 장학 요건, 대교·포스코 등 기업의 우수 인력 선발,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의 유학 비자 발급 심사를 위한 한국어 능력 입증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오후 2시 삼산건강공원과 한가람공원에서 열린 제81회 부평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나무를 심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는 모습은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차 예비후보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부평구 구정 운영 기간 동안 공원 리모델링 및 정비에 148억7천만 원을 투자했으며, 현재까지 정비한 공원은 총 40여 곳에 이른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듯 부평의 공원과 녹지도 구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3선에 당선되면 공원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및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열었다.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지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회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초청됐다. 이경자는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주제로 행복한 삶의 방향과 평생 생애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은 이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경자 강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와 공존의 가치 인식 증진에도 주목했다. 정연주 지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교육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변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