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품 150개를 지역아동센터등 3개소에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삼다송’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삼다송는 버려지는 끈을 활용해 나만의 핸드 스트랩을 제작하고, 폐병뚜껑을 재활용해 휴대폰 그립톡을 만드는 등 생활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제작된 업사이클링 물품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수지역아동센터와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은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교육적인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교실 관계자 또한 “아이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품을 지원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봉사단체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