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어린이날과 부평구 청소년의 날(매년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 수영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5월 2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 30일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일별로 부별 100명씩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시킬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수영장 일부 레인을 철거해 개방감 있는 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안전한 이용을 위해 성인용 튜브와 물총 등의 반입은 제한되며, 수영 모자와 수경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공단은 그동안 북부교육문화센터를 통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국가유공자 무료 개방, 수험생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무료 개방 행사 역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공체육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행사 전 시설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