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 서비스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은평, 중장년 알림톡’은 은평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 행사, 취업 프로그램 모집 시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 중장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당초 3월 30일까지였던 알림톡 신청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상시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많은 구민이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다.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6월 운영 예정인 ‘중장년 인생설계학교-여가문화 교육’과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 과정’ 모집 시에도 사전 신청자에게 알림톡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교육 모집 시기를 놓치거나 누리집 공지나 홍보물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알림톡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