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은평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백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개소를 지원하며,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협력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만든 사단법인 ‘아이키파운데이션’ 사무실에서 관내 자립준비청년과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모여 만두를 빚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직접 만두를 빚으면서 자립 이후의 생활 변화와 경제‧주거‧관계 형성 등 현실적인 주제부터 새해에 바라는 소망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설립한 사단법인 사무실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아이키파운데이션은 자립 이후에도 서로 의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같이 만두를 빚고 밥을 먹으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공간을 만들고 명절을 함께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인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2020년 창설 이후 민방위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 단체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점검 ▲을지연습 및 재난안전한국훈련 참여 ▲해빙기·장마철 안전 취약지역 점검 ▲각종 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5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적십자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은평구민이거나 은평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해 더 많은 여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 여성민방위대가 민방위와 재난 예방 활동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재무·직업설계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해 인생설계학교 운영 결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재무·직업 분야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과 검증된 콘텐츠를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재무설계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화·목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연금 활용, 자산 관리, 상속·증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직업설계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재취업과 N잡 설계, 이력서·면접 실습 등을 다룬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두 과정 모두 관내 40~64세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은평구는 이와 함께 오는 6월부터 여가·문화, 건강, 심리·관계 등 인생 전반을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은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위치에 자리해, 사계절 내내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함께 선정된 북한산 둘레길은 진관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삼각산 금암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은평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2년간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을 공식 홍보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은평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은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은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