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은평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민원실 근무 직원과 청원경찰, 녹번파출소 경찰관 등이 참여해 실제 근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폭언·폭행 민원 발생 상황 가정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진정유도 ▲경찰 출동 및 현장 제압 절차 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후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은평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점을 보완했다. 앞으로도 구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경찰 합동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직장운동경기부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해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성과 보고, 퇴임감독 공로패 수여, 선수단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올해 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 등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국가대표 방조양·나영서 선수 등 2명을 배출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은평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수단의 우수한 성과를 함께 자축하는 한편, 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해 구민에게 자부심이 되는 선수단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선수는 “은평구의 상징인 파발이가 인라인을 타고 달려가는 엠블럼이 선수단의 모습과 닮아서 재밌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써 내년에도 파발이처럼 빠르게 달려 지역에 더 많은 금빛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경기도 파주시와 양 지역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시작으로, 그간 여러 차례에 걸친 실무진 논의를 거쳐 성사된 공식 교류다. 양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평구청장과 파주시장 등 단체장을 비롯해 은평구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양측을 대표하는 각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기념해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을 담은 백자 도판 기념패를, 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 기념패를 각각 전달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천년고찰 진관사를 관람하고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은평구의 ‘북한산 한(韓)문화’의 가치와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파주시와 교통·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자격증’ 합격자 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을 지난 2024년 2월부터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실무 양성 과정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에서 은평한문화대사로 외국인 안내와 통역 활동 기회를 부여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필기시험 대비, 면접 코칭 등 집중 교육을 시행했다. 그 결과, 8명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 자격 시험에 합격해 결혼이민자의 전문 직업군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은평구는 향후 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협력해 여행사와 면세점 등 관련 기관에 취업을 연계하고, 교육 수료생과 자격 취득자가 국제행사 통역 지원, 관광 안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 합격자는 “한국에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교육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2025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본선에서는 사전 서류 평가와 현장 발표를 합산해 총 3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는 은평구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사업 프로젝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청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을 통해 청년 주도로 ▲창의(Create) ▲연결(Connect) ▲공동체(Community) ▲독창성(Character) ▲지역활동(Cultivate)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2023년부터 은평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하며 ‘은평청년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 캐릭터 ‘영꾸꾸’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추리 축제 ‘아무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안녕, 은빛SOL메이트' 1인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기존 중장년·자립준비청년 1인가구에서 청년·중장년 1인가구로 참여 대상이 확대됐으며, 외국인 주민도 포함돼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전용 플랫폼으로 위기신호를 감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전용 앱을 통해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호자 등의 비상연락망으로 알람이 발송돼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출석체크, 식사기록, 걷기, 소통게시판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해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기돌봄 습관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도울 예정이다. 은평구와 취약계층 안전돌봄 솔루션 기업 ㈜밀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안부확인·생활관리·참여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