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1,6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방세 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납액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축제기획아카데미’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31일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오산시도서관 북페스티벌’을 시민 주도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 담당자, 독서단체 활동가, 도서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민축제기획단이 참여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 10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이완복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축제의 이해 및 우수 축제 사례 분석 ▲4W 기반 문제 정의 및 축제 콘셉트 도출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기획 ▲공간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 ▲실행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축제 기획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학도서관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축제 동선을 구상하고 공연·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제 축제 운영에 필요한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북페스티벌에 반영하고 도서관과 학교, 독서단체 등이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대로2-11호선 개설공사 1공구 가운데 세교 이편한세상 앞 삼거리에서 가장산업단지까지 200m 구간 을 지난 13일 우선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폭 30m 도로의 절반인 15m 구간이다. 시는 새로 조성한 도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하고 기존 현황도로를 폐쇄한 뒤, 나머지 반폭 구간에 대한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서 공사를 병행할 경우 통행 차량과 공사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차량 통행 구간과 공사 구간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도 줄일 방침이다.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는 지곶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이동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3공구는 터널 60m를 포함해 총연장 600m, 폭 30m 규모로 조성되며 교차로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가장3산업단지 구간인 2공구는 길이 115m, 폭 30~34m 규모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1공구 공사를 마무리한 뒤 3공구 공사에 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의 거리가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해진다. 구는 지난 8월 증미역과 염창동 인근에 6개월 이상 영업하지 않은 거리가게 4개소에 대해 행정대집행(강제 정비)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 도로를 무단 점유해 온 불법 거리가게 40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단호한 행정 조치에 나선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보행 불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화곡역 인근 거리가게 3개소에 대하여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거리가게의 생존권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규 불법 거리가게는 발견 즉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한편, 화곡남부시장과 월정초등학교 인근에는 허가받은 거리가게를 조성해 제도권 안으로 흡수했다. 또 주민과 거리가게 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상생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끊임없는 설득 끝에 기존 거리가게 운영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도시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런(Learn) 스쿨’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 오는 25일과 27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는 하반기 강연이 연달아 열린다. ‘도시런 스쿨’은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및 도시 행정 지식을 전달하는 중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4~5월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정비했으며, 이달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보인다. 25일 19시에는 오경아 가든 디자이너를 초청해 90분 동안 ‘도시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주제는 ‘자연과 공존하는 중구 녹지비전’이다. 고밀도 도심 환경에서 정원이 지니는 실질적 가치를 살피고, 정원 도시 중구로 나아갈 방향성을 짚어본다. 이어 27일 19시에는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이 ‘부동산 정책 인포데이’ 강연자로 나선다. ‘2026 세제개편안 발표 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변경되는 세금 규정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략과 8.3 세제개편안에 따른 시장 동향, 주택신속공급 방안의 주요 내용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이하 조직위원회)와 손을 맞잡았다. 내년 여름 전 세계에서 약 100만 명의 청년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도 세계 청년 맞이에 나선다. 구는 지난 13일 조직위원회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대신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 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구와 조직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는 대회 준비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중구는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총괄과 협력체계 구축을,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는 현장 운영과 지역 협력을 지원한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상호 이해와 평화를 도모하는 가톨릭 행사다.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NBF:B 노원 발레 페스티벌: Boundary(경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경계(Boundary)’다. 정통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와 창작 발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와 아마추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무가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전반을 총괄하고 김광진·지우영이 협력감독으로 참여한다. 홍보대사에는 발레리나 강예나와 스테파니, 발레리노 안재용이 위촉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주요 무용수들이 오른다.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과 2025년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인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박윤재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홍보대사인 강예나와 스테파니도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메인 공연은 발레의 전통과 실험, 창작의 흐름을 아우르는 세 작품으로 구성된다. (사)서울시티발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자 올해 처음으로 ‘3톤 미만 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물류센터와 공장 등 지게차 인력 수요가 높은 산업현장 취업에 필요한 조종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회차 10월 22~23일(25명) ▲2회차 10월 29~30일(20명) ▲3회차 11월 5~6일(20명)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로 지게차 일반 및 안전운전 요령 등을 배우는 이론수업과 3톤 미만 지게차를 직접 조종하는 현장실습을 각각 6시간씩 실시한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중장비전문학원으로, 교육생은 구청과 학원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미취업 동작구민 중 취업 의지가 있는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총 65명이다. 5년 이상 군 복무 후 전역한 지 3년 이내인 제대군인과 40대 구민(1976~1986년생)을 우대하고, 사업자등록증 소지자(임대사업자 포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9월 30일까지 신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폭염 속 주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말죽거리공원 팽나무 언덕과 옥상정원 일대에 친환경 야외 냉방 장치인 쿨링포그(Cooling Fog) 3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쿨링포그는 정수된 물을 미세한 입자로 분사해 주변 온도와 체감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물 입자가 공기 중에서 기화하면서 주변 열을 흡수해 야외 공간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작동해 여름철 공원 등 폭염 저감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말죽거리공원은 수국과 다채로운 수목이 어우러진 산책로에 쿨링포그가 더해져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여름철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포켓몬 별빛낙원’을 즐기려고 잠실에 모이는 인파를 지역 가게로 이끈다. 큰 행사의 열기가 대형 매장에만 머물지 않고 골목 상권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민관 상생 프로모션을 기획해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여는 ‘2026 롯데타운 서머마켓’과 연계해 진행한다. ‘서머마켓’은 롯데백화점이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여름 대표 콘텐츠로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포켓몬 출시 30주년을 맞아 ‘포켓몬 별빛낙원’을 주제로 몬스터볼 모양의 대형 실내돔과 미디어월, 체험 콘텐츠, 팝업스토어를 갖췄다. 돔 안에서는 대형 미디어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에 송파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하루 3만 원 이상 소비하면 된다. 분식집이든 카페든 업종은 상관없지만, 매장 간 합산은 안 된다. 상품권, 카드, 현금 등 결제 수단 제한은 없다. 당일 사용한 실물 영수증을 가지고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의 행사장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