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된 것으로,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