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9일 군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시외버스 노선의 안정적인 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충북고속과 ‘시외버스 노선 유지 및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교통 수요 변화 등으로 운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시외버스 노선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은군민의 이동권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자체와 운수업체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은군을 기점·종점 또는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노선이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선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협의하고, 일방적인 조치가 아닌 단계적·완화적 조정 방안을 우선 검토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보은군은 시외버스 노선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노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에 나설 계획이며, ㈜충북고속은 협약 대상 노선의 안정적인 운행과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이용객 현황과 운행 실적 등 정보를 공유하며 합리적인 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대응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 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과수 재배농가 대표, 작목반 임원, 병해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동향 △방제약제별 특성과 방제 효과 △약제 안전사용 기준 △농가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예방 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최종 선정하고, 농가 교육과 현장 홍보를 통해 적기·적정 방제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 시기별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차단 중심의 예방 방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덕태 소장은 “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대표 김남순)가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릴레이 참가 20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릴레이 기(旗) 전달식이 진행됐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참가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旗)’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 활동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첫 활동은 2월 ‘맑은물지킴이봉사회(회장 이화복)’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남순 센터장은 기념사에서 “각 단체가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며 참여한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8박 10일간 도내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국제학생교류 프랑스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이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학교별 2인 1조로 학교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항공료와 체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모든 비용은 교육청이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전에 프랑스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Lycée Émilie du Châtelet)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참관하고, 오후에는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 기간 동안 프랑스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 등 주요 문화‧역사 기관과 소르본 대학교(Sorbonne University)를 방문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진로와 학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대학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출발점으로 한 생활연구소 운영 성과와 함께 △증평군민 욕구조사 결과 △생활연구원 벤치마킹 성과 △지역 돌봄 정책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 특히 연구 결과가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주민의 삶으로 재환원 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 정미경 생활연구소장은 “생활연구소의 연구는 어르신의 일상과 돌봄 현장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총사업비 1천389억원)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15억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21억원) △농촌공간정비 사업(9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20억원)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27억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22억원) △축산악취개선 사업(16억원) 등이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