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3일 군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최종 점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적극 행정 실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조 군수는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 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및 출발 경사로 구간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성이 우려되는 공공시설과 민간 시설물 등 총 22개 유형,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중 30개소는 민간 전문가에게 위임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야 한다"며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여 군민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와 농업예산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행사장 배치와 안전 관리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2일 저녁 윤도현밴드(YB)와 가수 경서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대규모 드론쇼로 막을 올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빨간꽃 산책길, 포토존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뚜기 제품 할인 판매 이벤트와 지역 상인이 직접 주관하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를 강화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농업 관련 예산과 필수 자재 보조금을 즉시 집행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야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젊은 도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정착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균 연령이 46.9세로 낮고 인구 대비 청년(18~39세) 비율이 3월 말 기준 23.5%로 충북 도내 2위, 전국 군단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청년 인구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특히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이 5.3건으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할 만큼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이는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와 농촌의 여유로운 삶이 공존하는 증평만의 독보적인 정주 여건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 농업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주식회사 회인이 충북 보은군 회인면의 라이딩 여건을 바탕으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의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 굿즈 제작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공과 패션 분야 워크숍을 통해 회인의 자연과 생활 속 요소를 담은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목공 굿즈 워크숍에는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보은의 지역 자원과 라이딩 문화를 주제로 8개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화 제안을 도출했다. 이어 목공 로컬 크리에이터 ‘나무스’와 협업해 학생 굿즈 샘플 8종 이상을 제작했으며, 라이더 생존키트, 캠핑용 도마, 티코스터 세트 등 판매용 굿즈 3종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회인면 주민과 패션 로컬 크리에이터 ‘카스탈리엔’이 참여하는 패션 굿즈 워크숍이 4월 둘째 주 주말부터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인의 자연과 골목, 건축, 생활도구에서 모티프를 발굴해 프로타주·스탬핑·스텐실 기법으로 문양을 제작하고, 이를 의류와 에코백, 파우치 등 생활소품에 적용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LH는 지난 1월 '충청북도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충주역(KTX중부내륙선)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 더구나 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