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9일 뱃들공원과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도민과 학생,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과 ‘2026 보은군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 ‘보은에 GREEN, 충북에 DREAM’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와 보은초록맘이 주관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장기봉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과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과 학생·군민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뱃들공원에서는 환경교육 체험·전시 부스를 비롯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환경골든벨,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손잡고 국제협력의 폭을 넓힌다. 단양군은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 기간 중 중국 백두산 지역의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Mount Changbaishan UNESCO Global Geopark)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지질환경과 특성을 지닌 양 세계지질공원이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질유산 보전·관리 분야의 지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교류,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양 지역이 보유한 지질학적 특성과 세계지질공원 운영 경험을 활용해 교육·보전·관광 분야의 공동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날 세계지질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청북도는 8일 오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별빛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아침 식사 지원을 넘어 도지사가 대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대학 생활의 애로사항, 바라는 정책, 청년 지원 등 요즘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바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전체 식대 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천원, 도와 시군에서 1천원, 학생이 1천원, 대학에서 나머지 비용을 부담해 학생의 식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쌀소비 촉진과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식생활 복지 향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입소자들을 위한 생필품과 지역 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입소 장애인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입소자분들에게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에 힘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국립괴산호국원 일원에서 산불 및 도로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에 집중해 온 괴산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사회재난인 산불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훈련 주제를 ‘산불 및 도로재난’으로 정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기획했다. 훈련은 현장 실습과 토론을 동시에 진행하는 종합훈련으로 치러졌다. 충청북도, 음성군,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소방서, 괴산경찰서, 충북119항공대, 육군 제2161부대 2대대, 자율방재단 등 16개 유관기관과 11개 부서, 3개 민간단체에서 총 1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군은 화재로 인한 산불의 급격한 확산과 주민 대피 중 발생한 교량 파손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소방헬기 등 대규모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상황 전파,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실제와 같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주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임예진 선수를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격려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주시체육회장,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등이 참석해 임 선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으며, 충주시체육회에서 준비한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임예진 선수가 출전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등지에서 개최되며, 임 선수는 대한민국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임 선수는 2022년부터 충주시청 육상팀에 합류해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서울마라톤대회 및 전국체전 10,000m 부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장거리 육상 부문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해 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임예진 선수의 도전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큰 자긍심”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