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5월 6일부터 12세 남학생(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12~17세 여학생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학생까지 넓힌 것으로, 성별 구분 없이 청소년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HPV는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 발생을 사전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12세 남학생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가 백신을 일괄 구매·공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종란 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접종은 보은군보건소와 관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5월 한 달을 ‘청렴 공감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청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부패 예방과 투명한 행정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의 실천 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5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 확산과 참여 유도를 위해 △청사 내 청렴 노래 방송 △청렴 배너 설치 △청렴 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 △홍보물 배부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5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청렴연극과 부패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핵심 제도 안내를 결합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해외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참여하는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국내 실업팀 등 선수와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기술 훈련과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지훈련은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국내외 우수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올해 동계 기간에는 3개 종목, 41개 팀, 총 1,100여 명의 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관내 100여 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모집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충주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가능자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30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지난 28일 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재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청 도로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터널이라는 밀폐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실전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터널 내 차량 이중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터널 진입 차단 및 2차 사고 예방 △부상자 긴급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립 상황 대응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형우 도로과장은 “터널 내 사고는 밀폐 공간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에도 오차 없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최종 점검했으며, 향후 비상 상황 대응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32만 4,927필지로, 시는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 올해 충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충의동 302번지 상업용지로 ㎡당 463만 3,000원, 최저지가는 산척면 명서리 산58번지 임야로 ㎡당 503원으로 결정됐다. 시는 도로 개설과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주변 여건이 개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오른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결정된 지가는 충주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