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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구,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내일로 드림UP' 운영

6월부터 관내 학교 연계 운영… 미래 유망 직종 체험 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갈현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일로 드림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드림UP’은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 분야는 ▲환경 ▲4차 산업 ▲헬스케어 ▲펫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전문가, 군용 드론 전문가, 푸드닥터, 펫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미래 유망 직종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부터 학교별 학사일정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현황 및 결과는 갈현청소년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현 갈현청소년센터 관장은 “갈현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청소년들이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